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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있어?

보고싶다 |2014.12.08 10:08
조회 255 |추천 0
고등학교때부터 만난 우리가 지금은 이렇게 남이되었다는게 믿겨지지가않아 물론 다 못해주고 상처준 내탓이지만말야

3년동안만나면서 안좋은추억만준거같고 많이못해준거같아서 너무너무많이미안하고 날만나줘서 진짜고마워
사소한거에많이다투던 우리였는데 갑자기 내옆에서없어지니까 적응도안되고 잘지내는건지 밥이나 옷은 잘 챙기고 먹고다니는건지도 걱정이많이되네
너랑나랑 가끔 판도보면서 웃고그랫엇는데 이제는 그럴수도없겟다 3년동안 정말 하루하루행복하고 손잡고 걷는것도 좋앗는데 내가 표현이 서툴고 징징대서 미안해
구속하는거처럼 보엿겟지만 나한테 조금더신경써달라는신호였고 니가나한테 욕이나 모진말들을하든 헤어지자고하든 난 널 한번도 미워한적이없었어 오히려그럴때도 더 보고싶더라 항상너랑하던얘기들 너무그립고 그때더잘해줄껄 조금만 더신중할껄 후회가정말 많이된다
자기미래의 계획도 잘세우고있는만큼 꼭 성공할꺼라고믿어 난 이제 군대가서 2년동안 없을꺼야
사람들은 시간이 약이라던데 나한테는 독같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잊기힘들다.. 하루하루눈물로밤을 보내고 바쁜데도 너생각만 난다.. 너무보고싶고 다시돌아와주었으면 좋겟다. 언제든 기다리고있을께
다시와주면 너한테해준거보다 몇배는 더 잘해줄자신잇고 행복하게 해줄께 많이미안해 나같은애 만나느라 고생했겟지만.. 다시와줘
언제든 온다면 꽉 껴안아줄께 보고싶다 그리워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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