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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냥이도 소개해요~

|2014.12.08 15:58
조회 32,744 |추천 192
ㅎ네 ~ 중성화는 이미 끝냈구요 ~

글구 어미로부터 강제로 데려왔냐 걱정하시는분들 계시는데 길어지면 지루해서 생략한부분입니다만,
친정에서 강지를 키우는데 강지데리고 동물병원가던날, 구조된 길냥이두마리라고 유리같은 케이지안에서 꼬물거리는거 보고 첫눈에 반해서 데리구 왔어요~

저도 어미로부터 강제로 떼어놓는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춥고 배고프고 로드킬위험에 2년정도밖에 못사는 가엾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 입양가는건 찬성입니다.

글고 동네에 터줏대감 길냥이 엄마가 있었는데 4마리 낳았어요. 어느분들 말씀처럼 어미로부터 떼어놓는건 잔인하다 생각해서 동네분들이 그대로 뒀더니 그중 2마리는 죽고 한마리는 안보이고 , 남은 한마리는 어느정도 크니까 어미가 하악 하면서 옆에 오는거 쫓아내더라구여. .
고양이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그걸 보고 꼭 엄마랑만 커야 행복한건 아니란 생각도 들구. . . .

결론은 역시 ! 이세상 동물들이 정말 행복했음 하네용 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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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랑방 즐겨보다가 용기내서 우리집 귀여운 다람쥐와 도토리도 소개합니당 ~
길냥이였던 남매(같이 있어서 남매로 추정)를 세트로 발견한 그날! 운명이었어요~ 천사들이 우리집에!! ㅎㅎ
다람쥐 나비와 도토리 나나입니당 ~


너무 쪼그맣죵 유리처럼 깨질까봐 조심스러워서 잘만지지도 못하게 작았어용






천사남매들은 사이가 너무좋아요.











이러던 냥이들이 씩씩하게 자라서. . .
.
.
.
두둥~








엄마눈에만 이쁘게 보일지 몰라도 항상
우리집에 찾아온 보물단지 , 천사들이다 ~라는 심정으로 키우고있답니당 ㅎㅎㅎ
냥이는 정말 겁도 많고 순딩하고 애교도 많아요.

날씨가 추워지는데. . 길냥이들이 잘살수있을까 걱정도 되네요.

이세상 모든 동물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마지막 최근 모습 올리고 전 뿅!


추천수192
반대수2
베플흠남|2014.12.10 08:32
주인나갔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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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봐주세요|2014.12.10 09:46
남매냥이 키우면 중성화 미루지 마세요 어리다고 설마하다 큰일납니다 지나가다 노파심에 한자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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