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딱 이맘때 12월에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저는 원래 현재 남자친구를 만나기전에 오래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현재 고민상담을 원하는 남자친구를 A라하고, A를 만나기직전 사겼던 남자친구를 B라고 칭하겠습니다.
A는 제가 B와 사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구애와 애정을 저한테 줬습니다.
그 당시 저는 B와 오랜만남을 갖았고, 많이 싸우고 제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아파하였는데
A는 자기한테오라고 자기가 잘해주겠다고 저를 끝까지 기다려줬습니다.
B와 헤어지고 A와 결국 만나게 됐죠. 딱 작년 이맘에 사겼습니다.
사실 저는 B와 오래사귀기도했고 B를 제가 무척이나 좋아했던 탓에 B를 100% 잊은건 아니였습니다.
그것도 A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를 만나주었고, 저한테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남자가 이러기 힘들텐데.. 정말 다른여자 한번 눈길도안주고 저만사랑해주고 저한테 모든걸 다 받쳤습니다.
A의 친구들도 얘가 이러는거 처음본다, 정말 많이 바뀌었다 거리고..
제 주변인들도 저와 제남자친구를 같이 만나게되면 누가봐도 남자친구는 저한테 푹빠져있다
저밖에 모르는거같다고 할정도로 정말 저를위해, 저만을위해 살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지방, 저는 서울에 살았고 남자친구는 주말마다 서울에와서 저를 만나서 놀았습니다.
정말로 자부할 수 있는건 진짜 무조건 100% 제 말만 순종하고.. 제가 억지를 부려도 무조건 제말만 들어줄정도로
저를 많이 사랑해줬습니다.
처음엔 저도 A한테 항상 웃고 웃기만.. 행복하게만 지냈습니다.
근데 저는 사실 여태 살아오면서, 사귀면서 항상 남자친구한테 받기만했습니다.
그래서 제 성격이 문제였던거죠..
몇개월 사귀고나니, 남자친구는 저한테 진짜 최선을다하고 저만을위해사는데..
저는 그거에 버릇들고 익숙한지.. 정말 서운할게 없어야 하는데
조금만 뭐 내뜻대로 안되는게 있다면 무조건 화를내고 짜증만냈습니다.
제가 잘못을하는데도 남자친구는 항상 받아주고 자기가 잘못했다고했습니다..
제가 지금 말이 많이 횡설수설할 수는 있는데..
제 남자친구는 진짜 하루종일 온종일 1년내내 저랑 사귀면서
하루도빠짐없이 저를 위해 살았고 바쁜와중에도 자기 몸이 아픈와중에도 피곤해도
무조건 제 생각부터 해주었고, 몸이 아파도 제가 심심할꺼, 제가 밤늦게 집들어가는거 걱정되는거 등..
다 무조건 다 저를 위해.. ㅋㅋ...휴
아무튼.. 제 남자친구의 친구 의 여자친구랑 논적이 있었는데
저한테 이랬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게 보인다고 부럽다고
저번에 친구들 다 같이 놀때도 제 남자친구는 친구들이랑 어울리기보다
하루종일 폰만 만지면서 나한테 톡보내고있었다고..
그래서 여자친구가 누군지 너무 궁금했는데 오늘 만나보니 제남자친구 눈은 저한테만 있다고..정말부럽다고
저는 진짜 복에 겨웠던거죠... 그땐 깨닫지못했습니다.
제친구들을 만나도, 제 가족들까지도 모두 저런말을 했습니다.
근데 저는 항상 이 남자친구가 제 곁에 있을거라고만 생각했나봅니다..
제가 정말 어리석었죠
정말 어리석었죠 저는..
사귀는 내내 제 남자친구는 저보고 남자같다했어요.
오히려 자기가 여자 같다고..
항상 저한테 하트나 사랑해, 이런 애정표현을 바래왔고
저는 잘 안해주었고..
남자친구는 여자친구한테 왜 그런걸 말을 하면서 해달라하냐고.. 서운해했고
저는 꼭 해야 아냐구 말하고..
질투도 안하고, 질투도없었고, 서로 싸우면 보통 여자들이 자기서운한거 이런거 얘기하고싶어하잖아요..?
저희는 제가 오히려 내일얘기하자 그만얘기하자 이러고.. 남자친구는 얘기하고싶어하고..
전 그냥 혼자 삭히자 왜 뭣하러얘기해서 더 싸우냐..이랬습니다.
그냥 온통.. 제가 나쁜년이였죠..
그리구,
남자친구는 질투가 정말 많았습니다.
남자가 저한테 뭐하냐고 카톡만 와도 하루종일 신경쓰여했고 싫어했습니다.
저는 그런게 왜 기분나쁘냐고 오히려 화만냈고..
지나가다 누가 번호를 물어봐도 그걸 되게 스트레스받아할정도로 너무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묻는것도 아닌데 왜 그게 스트레스냐 화를내냐 난이해못한다고 화를내기도했죠..
단 하나, 남자친구가 저한테 잘못한건.. 아니 이건 잘못한것도 아닙니다.
제가 사귀기전에 했던 말이 있었습니다.
저는 담배피는게 싫다고 했습니다. 담배가 베어있는 냄새가 너무 싫어서 싫다고했었습니다.
사귀기전에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담배피는지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안핀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피는 줄 알았습니다
그후로 사귀고 어느날, 남자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담배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담배피는걸 싫어한다고해서 속였다고 합니다. 담배를 정말 많이 피웠더라구요.
저도 정말 이기적이고 나쁜게.. 남자친구가 보통 남자와는 진짜 너무달랐어요. 완전 저만보고살고 다른여자 다 싫어하고..
근데 이렇게 나를 속인게 있다는 점에서 배신감을 느끼고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
제가 진짜 나빳죠.. 그래도 내가 싫어해서 속인거라는데..
근데 거기서 저는 화를내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 빌었고 저는 무조건 피지말라 끊으라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알았다고 했습니다. 절대 안피겠다고..
근데 흡연자들은 아실거아니에요. 담배 안피는게 얼마나 힘든지.. 하루에 1~2갑 피던애가
저랑 2주일 같이 있던적이 있었는데 단 한대도 피지않았습니다.
저랑있으면 담배 생각이 하나도 안났대요.. 그정도로 내가 너무좋았대요.
그렇게 제가 피지말라고 하고.. 남자친구와 장거리연애나보니 주말에만 만났는데
남자친구는 저한테 담배 안핀다그러고 사실을 폈던거죠..
그걸 저한테 걸리고 저는 헤어지자했었습니다. 왜 내말을 안들어주냐고. 그게 힘드냐구.
왜 나속였냐고 계속. 전 진짜 나쁜년이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계속 빌었습니다. 정말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절대 안피겠다고..
그렇게 용서하고, 얼마 뒤 남자친구 동네에서 놀았는데
남자친구 친구랑 같이 셋이 얘기하다가 남자친구 친구가 실수했습니다.
담배피는걸 말한거죠.. 거기에 저는 또 화가났고 또 헤어지자했습니다. 넌 또속였냐 친구는 날 어떻게 보겠냐
왜 날 또 속이냐.. 안속인다하지않았냐 .. 정말 나쁜년인 저는 헤어지자하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 빌었습니다.
또 어느날은 남자친구는 진짜 절위해서만 사는데
저는 정말 남자친구를 많이 안좋아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구 전 남자친구 B도 너무 생각나고 그리워서 헤어지자고했었어요..
이유가 뭐녜서
난 사실 아직 B를 잊지못했다. 그리구 너는 나한테 이정도로 목매는데 난 나쁘기만해서 정말 너한테 미안하다.
너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 하고 헤어지자고했죠..
남자친구는 B를 아직 좋아해도 괜찮다. 자기옆에만 있어달라. 자긴 나와 있는게 더 행복하다 없는게 더 못사는거다.
계속 붙잡았죠.. 그래서 결국 또 다시사귀고.. 저는 그때가 권태기였었나봅니다..
또..한번은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정말 큰 실수..
저를 좋아한 남자가 있었는데, 제가 그 남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술을 많이 먹었고, 정말 제 감정이 조절안될정도로 많이 마시고 그남자와 자게됐습니다.
진짜 저는 정말 나쁜년이죠..
근데 그 사실을 당연히 남자친구한텐 속였고..
남자친구는 어쩌다 제 폰을 보게되어 우연히 그걸 알게되었습니다.
근데 저는 남자친구가 알고있단 사실을 눈치채고 먼저 헤어지자했습니다.
더이상 얼굴을 볼 수 없을거 같았죠..
근데 남자친구는 처음엔 알았다고 했다가..
얼마 뒤 저한테 ..정말 천사죠...
내가 괜히 그럴애가 아니라고.. 자기가 부족한게 있으니 못해준게 있으니 그랬을거라고
자기가 오히려 미안하다고.. 그러니 다시 만나자고.. 용서가된다고.. 자기가 오히려 미안하다고하더라구요
저는 그말을 듣고 진짜 너무 슬펐고 맘이 아팠습니다.
제가 더이상 그 아이한테 상처주면 안될것같아서 저는 정말 미안한데 그만하자구..했지만
그 남자친구는 부탁한다고, 자기가 용서한다구 자기와 만나달라고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시 만나게되었죠..
지금 얘기를 쓰다가 너무 싸운거만 쓰고 그랬지만
우리도 보통연인들처럼 웃고 좋았던것들, 추억들도 참 많았습니다.
항상 이런건 아니였고 둘다 많이 서로 좋아죽기도하고 좋은것들도 많았습니다.
저번주가 1년이였고 1년 계획을 세웠는데
남자친구 일때문에 그게 무너졌습니다.
저는 오래 계획했던건데 거기서 너무화가나서 싫다고 가자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요즘 사실 일이 너무 바빠서 정신도 없고 많이 힘들어했고 몸도 많이 안좋았고 잠도못자서 많이 피곤해했습니다.
근데 저랑 계획한날에도 일을 해야하니 너무 힘들고 지쳤을텐데..
저는 거기서 또 억지를 부렸죠.. 가자고.. 싫다고 화를엄청 내고 막말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알았다고 그럼 알았다고 가자고..
제가 말을 바꾸지말라고했습니다. 말바꾸면 알아서하라고 ..
근데 남자친구가 또헤어지자하겠네.. 거리는데 그 말이 좀 맘이 아팠지만
정말 저는 너무 나쁜걸 알고있습니다.
그 다음날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말을바꿔야할것같다고 대신 자기가 일을 밤새서 야간에 일을하게되었는데..
밤을 새서 나랑 놀러가겟다고.. 진짜 그런남자친구가 어디있겠습니까...ㅋ..근데 저는 거기서 화가나서 싫다고 난 안간다 취소하자
이럴줄알앗다 넌 역시 이럴줄알앗다면서 막말을하면서 또 헤어지자했습니다...
맨날 붙잡던 남자친구는 이번엔 답장을 하지 않았어요.
전 사귀면서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한게 손에 꼽힙니다.
그 헤어지자고한날.. 오전 10시였는데 제가 집에 도착한게 밤 10시였습니다.
미안하단말이 너무 안나와서 이름을 불렀더니 대답을 하더라구요..
미안하단말이 안나와서 빙빙 돌려서 했지만, .. 전 저도 모르게 그게 익숙해져서 기다렸던건가봐요..
남자친구가 먼저 다가와줄줄알았는데 시큰둥반응이길래 저도모르게 화가나서
말을 빙빙돌리다가 됐다고 했습니다.
그날 새벽 남자친구는 잠을 못잤는지 저한테 톡하나가 남겨있었습니다.
정말 고마웠다고 많이 미안했다고.. 전 그냥 그말을 하고도 다시 돌아올줄알았죠.
그날 제가 또 밤이 되서, 제가 음식사진을 보내면서 나이거먹고있어 라고 톡을 보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많이먹으라고, 넌 쪄도 이쁘니까 아니 좀 쪄야되니까 다이어트걱정말고 꼭 많이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딴엔 ' 같이먹을래?'라고 내뱉었는데.. 그게 미안하단 표시였는데.. 남자친구는 정말 잘지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내가
미안해 잘못했어 라고 힘들게 내뱉었는데.. 잘지내라는 말만 돌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빌면서 톡을 보냈는데 다 읽지두않았고.. 전화도 안받아서..
계속 전화걸고 미안하다고 했더니 몇시간뒤에 전화하지말라고 톡을 보내더라구요.
한번도 저한테 냉정한적이 없던 남자친구라 너무 당황스럽고 놀랬습니다.
미안하다고 막 사정사정 빌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응답없었구요.. 제가 지금 가겠다고 했습니다. 2시간 걸리는 거리였는데
제가 가겠다고.. 당연히 오지말라고했죠 남자친구는
저는 진짜 철이 없는게.. 그날 회사는 연차쓰고 남자친구네 동네로 갔습니다.
무작정 기다렸어요.
동네왔다 미안하다고 기다린다고 하니까 남자친구는 오지말라고 가라고 했습니다.
내가 정말 잘못했다구 정말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다시 사겨주면 안되겠냐 했지만
제가 좋은건 맞지만 연애가 하기싫어졌다고 했습니다.
저보고 정말 저를 위해 살았는데 마음을 갈기 갈기 찢어놨대요..
연애가 정말 하기싫어졌대요. 근데 정말 제가 아직 좋대요..
그래서 저를 만나면 100% 맘을 바꿀거같아서, 저를 만나기 싫대요.
전 그래도 아침부터 밤 9시 30분 남자친구가 끝날때까지 진짜 추위에 떨며 기다렸어요.
결국 남자친구는 나와줬고 절 보자마자 웃었습니다.
나도 웃으면서 미안해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구 했더니
이럴려고 나만나자고했지? 하면서 웃더라구요..
제가 잘못했다고 빌었고.. 빌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정말로 연애가 이제 하기싫다고 너무 지쳤다고 혼자있고 싶대요..
다음날도 제가 빌었어요 미안하다고 노력하겠다고..
계속 거부했던 남자친구가
알았다고 저랑 다시 사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가겠다고 사실 그때가 1년이였거든요.
만나서 1년 선물도 샀던거 전해주고.. 근데 평소와는 정말 달라진 모습이 조금 느껴지더라구요.
완전 저한테 헌신했던 남자친구였는데.. 저도 정말이기적이고 나쁜게 그게 너무 서운했어요.
남자친구와 그래서 진지하게 얘기를 햇죠..
남자친구는 제가 정말 좋은게 맞대요. 그래서 저를 보자마자 웃음이 났대요.
근데 자긴 정말 혼자있고 싶대요. 연애가 하기싫대요. 여자도 만나기싫고.
그래서 많은얘기를 나누고 저는 눈물을 흘리고..
남자친구는 나중은 어떨지 모르지만 현재로써는 정말 혼자있고싶대요.
그럼 제가 기다려주겠다고.. 했더니
못돌아와도 기다릴수 있겠냐고 제게 물어서 너도 나 많이 기다리지않았냐.. 이번엔 내가기다려주겠다했죠..
알겠다그러고 마지막으로 밥을먹으러 갔습니다.
정말 처음 사겻을때처럼 웃으면서 밥을먹었고, 저를 끝까지 챙겨주었습니다.
밥 다 먹고 헤어질때 저한테 '잠깐'이러더니 이마에 뽀뽀도 해줬습니다 ;;
그리고 저 지하철 타는곳까지 데려다주고.. 맨날 1년내내 하루종일 톡하고 연락했었는데..
서로 헤어지고 톡을안했습니다.
다음날 되서 제가 먼저 말을걸었고, 제가 혼자 술을 마시면서 많은 생각을했었는데
제가 너무 얘를 잡고 있는거 아닌가.. 얘는 나랑 사귀기 싫어하는데 내가 너무 잡는건가 싶어서
이 친구를 진짜 놓치기싫어서 좋은 인연이라도 남고싶어서..
내가 포기하겠다고 대신 우리 좋은 친구로 지내자구 나는 너가 좋은아이라서 너와의 인연은 놓고싶지않다했더니
내가 나중에 남자친구 생겨서 나남자친구생겼어 이말을 안하면 친구할수있대요.
그리구서 좋은 사이로 남기로하고 많은 얘길 나눴는데
제가 자기를 잊는다는게 너무슬프대요. 너무 맘이 아프대요.
그리고 저한테 저를 진짜 평생 잊지 않을거고 못잊을거같대요.
저 같은 여자를 놓친것도 후회할거란것도 알고 있대요.
제가 없어서 이제 많이 허전할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남자를 사귀면 질투도 날것같다하고.. 걱정도된다하고..
근데 저는 정말 포기하기로 맘을 먹어서 .. 절대 안흔들릴려고했어요.
그 친구가 술을 또 마셨는지 졸리다고 자겠대요.
그러더니 저한테 한마디만 해도되냐고 물어서.. 하라했더니
사랑해 요즘 이말 못한거같아서
이말을하는데 진짜
저는 서로 사랑하는데 왜 헤어지는지 모르겠는거에요
내가 못해주고 나빴던건 맞지만.. 정말 반성많이하고 잘해주려고하는데
서로 사랑하는데 왜 헤어지는지모르겠다고 제 진심을 다표현하면서 보내니..
다시 냉정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 친구는 잠을자고.. 전 마지막 그말에 다시 맘이 흔들려서
지금 남자친구를 정말 너무 좋아하기도하고 놓치기 싫어서..
다시 매달리고 미안하다고했어요.. 남자친구는 미안하다하고..
근데 제가 좋은게 맞대요.. 근데 혼자있고 싶대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남자친구는
이게 더 속상하대요.. 사귈때는 한번도 잡아주지도 않았으면서
왜 이제야 잡아주냐고.. 정말 너무 속상하고 맘이 아프대요.
정말 이 남자 좋치기싫은데 어떻게야 혼자있고싶단생각에서 돌아올까요..
제가 행복하게해주겠다해도 노력하겠다해도
내가 싫어서 헤어지는게 아니라고..
정말 저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휴.. 있을때 잘하란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