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째 사귀고있는 커플입니다
제가 오늘 몸살감기때문에 어질어질한데도 남친보고싶다고 알바하는 먼곳까지 찾아가서 같이 밥먹고 집에왔어요
남친한테 저녁에 카톡이왔는데내용이...
"앞으로 병걸리면 나오지마 너때문에 옮았어"
이거더라고요... 자기 일하느라 힘든데 왜 다른날 만날수도있는거 굳이 지금찾아와서 옮기고 가냐구요...
그냥밥한끼먹고 바로온건데 진짜 눈물이핑돌아요
속상해서 잠도안오네요
아무리 여과없이 말하는 사람이라해도 여친한테 저렇게 말하는거...마음식은거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