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살연하의 남자와 썸아닌 썸을 타고 있어요
알고지낸지는 2달넘었구요
처음만났을때부터 말도 잘통했고 금방친해졌어요
제가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더니
자기가 선을 그어야할것 같다면서 자기도 저를 좋아하는데
지금은 제가 상처받을까봐 더 다가갈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이별의 상처가 크다는걸알고...
그리곤 알겠다고 하고 계속 연락을주고 받고있어요
알게되고 단하루도 연락이 되지 않았던 날은 없구요
톡내용만 보면 정말 연인사이예요
애매한 사이가 싫어서 연락그만하자고 했더니
그러는게 좋겠지?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친구로 지내자고
애매한사이가 싫어서 그러냐고 아니면 더좋은 사이로 발전하려고 그러는거냐고
절 좋아하는거 같다가도 어장관리하나 생각도 들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이남자의 마음은 도대체뭘까요?
만나면 하는 행동은 연인사이나 다름없구요
제가 자기가 좋아하는 성격이라면서
저같은성격이 좋다고...
도저히 맘을 모르겠어요
솔직히 얘기를 해주면 저도 마음정리하기가 쉬울텐데
이도저도 아닌 자꾸 여지만주니까 더힘들어지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