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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없는너

JY |2014.12.09 20:56
조회 2,112 |추천 0
헤어진지 발써 두달이 넘어가는데
일년 넘게 사귀몀서 봄여름가을겨울을
너와 함께 보낸 이유일까 아니몀
너와 같이 보내지 못한 겨울이 너와 같이 보냈던 겨울이 생각 나서 일까

요즘 네생각이 많이나 이맘때 내가 춥다고하면
너의 손이 난로라며 내 두손을 잡아주던
네 목소리와 네 온기가 아직도 생생히 생각나서
겨우 다잡은 내마음이 흔들린다

아직도 나는 너를 좋아하나봐 이제 너를
싫어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호기심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누군가를 받아들이기에는 너의 자리가 너무 크다... 우린 다시 돌아갈수 없겠지
너는 곧 군대에 들어가니까
우리가 다시 만날수도 만나려 하지도 않겠지

이렇게 서로 죽고 못살던 우리가 남이 된다는게...
너무 힘들다... 너는 내생각 안하는 거 같아
아마 욕하겠지 널 배려 하지 않았다고

근데 마지막 까지 배려하지 않은건
너나 나나 마찬가지야 나는 너에게 맞추려 노력했지만 너는 예의 같은건 중요하지 않았지
아주 조금의 노략도 하는 거 같지 않았어
그런데도 나는 그런 네가 생각난다
이맘때 네가 있어서 참 좋았는데...ㅎㅎ

너는 내가 힘들때 너무 힘들때 떠났네...
잘지내니? GHJ?
잘 안지냈으몀 좋겠다 너도 나처럼
나를 그리워하고 아파하면 좋겠어....
그럼 내가 너에게 다시 갈수 있지 않을까?...

군대가기전에 딱 한번 보고싶은데 너는 그러지 않고 들어가겠지? 연락도 받지않고 그렇게
나를 잊으려 하겠지?
하루에도 수백번씩 바뀌는 마음때매 나도
내 진짜 모습이 뭔지 모르겠다...
보고싶어 아직 많이...
언제쯤 네가 잊혀질까...
나 나한테 상처 준사람 진짜 싫어하는데
네가 좋은 걸 보면

널 많이 사랑하나봐 아직도 ....아직도 네가 걱정되고 혹시나 무슨일 있지는 않을까 걱정 되는거 보면... 내가 전화하면 딱 한번만 받아주라...
보고싶어...G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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