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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우왕굿 |2014.12.10 15:47
조회 186 |추천 0
아 막상 적으려니 어떤부분부터 적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우선 저는 24살이고 여자친구는 20살 입니다.
사귄지는 오늘로 421일이고요.
너무 많은 일들이있어서 간략하게적을께요
처음엔 남들처럼 엄청난 사랑이 꽃이피고
둘도 없이 좋은날들이였죠 그게 한 200일 정도 까진 지속됬고 솔직히 지금도 서로 좋을땐 두말할꺼없이 세상을 다 가진것 마냥 행복합니다
문제는 중간에 200일때 10일 정도 헤어졌었어요 근데 그사이에 제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가졌드라고요. 그사실은 다시 사귀고 난 후에 알게되었고요. 정말 화가나고 미쳐버릴것같았지만
헤어졌을때 일이기에 참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약 이주 후에 또 다른남자와 수상한 연락을 주고받는것을 알게되었죠 . 너무너무 화가나고 미칠지경이였는데 그때도 부탁했습니다.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제발 남자 일로 그만 속 썩여달라고요...
그녀는 알겠다했고 일년이되는날까진 아무런 문제도 앖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쓸데없는 집착과 수많은 생각들에 사로 잡혀 하루하루를 늘 불안하게 보내게되었죠. 그래도 제가 그만큼 사랑하는 여자이고 제가 용서를했기에 감당하고 만나야되는거라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물론 저도 잘한거 별로없어요 어느순간부터 다툼이 일어나면 화를 주체할수가없게되고 물건들을 집어던지기 시작했어요 .안좋은 버릇이 생긴거죠 . 그렇지만 이젠 그러지않으려고 엄청나게 참고 또 참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제가 일년이 지난시점에서 이여자와의 관계에대해서 엄청난 고민을 했던 시기였습니다. 계속 끌고가야되는건지 말아야되는건지요 . 그런상황들에서 다툼은 계속 지속되버렸고 저는 참지못해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 여자친구는 약 4일간 저를 붙잡았죠 . 하지만 제가 전화를 했을때 남자목소리가 들리기에 저는 벌써 남자가 생겼냐고 버럭 화를 냈고 몹쓸말을 했습니다. 그말에 제여자친구는 저에게 돌아섯고 바로 다른남자를 사겨버리더군요 ... 그래서 그랬던건아니고 저는 이여자가 아님 안되겠단 생각에 붙잡았고 결국 다시 만나게되긴했어요
저는 예전보다 더 잘해보려고 노력하고 어떻게든 더 해주려고하는데 여자친구는 반응도없고 달라진모습이 너무 많이 보여요...
그리고 제여자친구 버릇이 떳떳하면 핸드폰을 늘 꺼내놓는데 자기가뭔가 숨길께있으면 절때 꺼내지않거든요... 근데 요즘계속 숨기기만하고있어요
제가 쓸때없는 집착일까봐 말도 못하겠고 또 싸우면 헤어지게되버릴까ㅠ겁이나서ㅠ아무말도 못하고있습니다.제가 너무 사랑하긴하는데
너무 생각들도많고 불안해서... 정말 피가마르는것같아요
제여자친구가 빠에서 일을하는대 걱정때문에 매일 데리러가구요 하루에 4시간자면서 몇달째 하고있는데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힘든건 너무힘드네요
헤어져라 그런 말말고 그냥 구체적인 해답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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