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남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친구가 이별한 남친 못잊고 징징거릴때 진짜 진상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에겐 이 갑작스러운 이별이 너무 너무 아프네요
항상 옆에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한번도 의심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있는짜증 없는 짜증 말도 안돼는 짜증 다 부렸어요
그럴때마다 다 받아줘서 전 정말 좋은사람이라고 놓쳐서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사람에겐 그게 정말 지옥이였데요.....
못해준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렇게 차갑게 우리가 헤어지는게 맞다고 말하는 그사람
얼굴이 잊어 지지가 않아요
이와중에도 좋았던 기억 하고 싶은것은 온통 그사람하고 했던 추억들 뿐이예요
밥은 먹다가도 갑자기 길을 걸어다니다가도 눈물이 나와요
가슴이 구멍이 난다면 이것보다 더 심할까요 ....
제가 아무리 큰 잘못을 했어도, 3년을 지냈는데...
그걸 못견디는 그가 너무 미우면서도 미안해요......
그런데 정말 이해할수 없는건..
헤어지겠다고 마음먹어놓고 하룻밤 같이 잔건 뭔가요..
그냥 이제 헤어질 여자라 막대한건가요...
헤어진것도 너무 아픈데 자고난 다음날 차였다는 사실이 더 아파요
전 믿어 지지가 않아요..
더이상 다른사람은 만나지 못할꺼 같아요..
돌아오겠죠.. 제발 돌아와주세요 제발요.....
저너무 찌질하죠... 저도 제가 이럴줄 몰랐는데 정말 붙잡고 싶어요.....
잘못했어.. 돌아와....
어디 말할때도 없어요..... 위로나 쓴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