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엔 30살이 되는 처자입니다..
현재 저랑 동갑이신 29살의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전 진짜 나이 먹기 싫어 죽을꺼 같습니다..
옆에 기댈사람이 없어서 더욱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친구들은 꽤 결혼두 했고 아님 다들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들도 잘 만나고 있는데
전 그런사람을 아직 못만나서 그런지 이대로 노처녀가 되어 죽을꺼 같다는..그런 생각만드네요.
저도 어렸을땐 이정도 나이면 완전 어른인줄알았는데 내생각엔 아직 철도 안든것 같고..
일을 쭉 하곤 있지만 뭔가 불안하고 허전하고 답답한 기분...
20대의 마지막을 이렇게 보내려니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