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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ㅇㅈ야 내가누군지말할 용기가없어서 여기에라도 써보려고해 ㅇㅈ야 잘지내? 요즘얼굴보니까 많이안좋아보이던데.. 나랑 헤어졌으면 너라도 잘살아야될거아냐..
솔직히 난 아직도 왜 헤어지자고했는지 모르겠어 갑자기 잘사귀다가 친구로지내고 싶다는게 뭐야.. 아직까지 이해가 안되 내가 너한테 뭔가 잘못한것도아닌데 갑자기그러는이유가뭔지 알려줬으면 좋겠지만 너의 나름대로 생각이있겠지?
미안해 내가 잘해준다고 한건데 너가 부담스러워하는건 생각을 못했어.. 아플때 힘내라고 과자사들고가고 기분안좋을때 풀어주려고 재밌는것도배우고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있어도 너가 부르면 바로 달려갔던게 너는부담됫나봐 나만잘해준거같다고 말했잖아 근데 사실 그게아니야 넌 정말 존재자체로 나한테 꿈같은 사람인데 왜 못해줬다고생각하는거야 너가 이거 한다고해서 한번 써봣어 이걸 알아볼지모르겠지만 ㅎㅎ
ㅇㅈ야 지난 103일동안 사랑해줘서고맙고 앞으론 나보다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지길 빌어볼게 난 너를못잊을것같아서
니곁에있지를 못하겠어 말도 못붙이겠고 말걸어주는건 너무
고마운데 목이 메어서 말이잘 안나와 미안해 내가 변했다고
생각해도되 그래도 이거하나는 알아주면 좋겠다.

곧있으면 너 생일이잖아 생일에 케이크받고싶다던거기억나?
너 생일날 니이름크게써서 케이크놓고가려고생각중이야
사랑했지만.. 아직도사랑해 아직도 이쁘고 아직도 설레
여기서 얘기는 그만할게 너가 불편할것같아서 정말...
그동안 사랑해줘서 고마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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