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주관적 생각이지만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고
저만 하는 생각이 아닐수도 있어요.
권태기로 지금 이별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지금 옆에 있는 그 사람이 더 이상 설레지도 않고 왜 만나나 싶으신가요?
지금 이게 사랑인가 싶으신가요?
그럼 이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지금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이별을 고하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 헤어진 후를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이 생겼을 때를..
페이스북에서 맛있는것을 먹으러 가자고 태그 당하는 사람은 이제 내가 아니게 됐어요
이제 하트를 받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이제 사랑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에요
달달한 글에도 결혼 관련 글에도 다른 사람을 태그해요
원래 다 자신이었는데...
재밌는 영화가 개봉해도 늘 영화관에 함께 가던 사람이 없어요
힘들때 내 편 되주는 사람도 이제 옆에 없고요
단지 허전하기만 할 수도 있어요
그냥 이제 그 새로운 사람이 부럽기만 할수도 있고요
그런데.. 그사람의 사랑해 말을 듣는 사람이 내가 아닐때
이제 힘들때 날 찾지않을때
뭐하는지 궁금한 사람이 내가 아닐때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하는 사람이 내가 아닐때
힘들때 진짜 내편이 없을때
기되고 싶을때 그사람에게 이미 다른 사람이 기대고 있을때
허전함 보다는 가슴 아리고 눈물이 날거 같다면
사랑아닐까요?
처음 사귀었을때의 풋풋함 설렘 달달함이 이젠 느껴지지 않더라도 옆에 있는 그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이미 자신의 삶속에서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너무 소중하지만 익숙해져서 안 느껴지는 것일수도 있고요...
그런 사람을 놓치고 후회하지마요..
실수하지마요..
한번 돌아봐보시고 제가 말했던데로 상상해보세요..
지극히 주관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