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는 1년가까이만났구요 헤어진지 4개월정도되어갑니다
헤어지고부터 지금까지 돈요구와 욕설협박을 받고있어요
물론 제 잘못으로 이렇게 까지 되었구요
제가 남친에게 큰거짓말을 했어요
돈이 많다고 거짓말을 하기시작했고 걷잡을수 없이 커졌고
둘다 다니던 직장그만두고 직장그만두고부턴 제가 거의 돈을 다썼구요
돈이 없다는걸 안 남자친구는 그때부터
자기 밀린카드값 집세 대출금이자 핸드폰요금등을 달라고 요구했어요
제거짓말로 자기가 그렇게 된거라면서
근데 남자친구도 어느정도 거짓말인걸 알고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졌고 지금 4개월동안 계속시달리고있어요
신용불량된다고 돈달라고해서
50만원 130만원 5만원 4만원2만원 3만원 이렇게 입금해줬구요
돈이 없어 밥못먹는다고해서 돈보내주고 수돗물먹는다고 돈보내주고
부모님은 아직모르시는데 돈안해주면 부모님께 얘기하겠다고
안해주면 어떻게 되는지 보라고
돈해줬다고 유세떨지말라고
매일 정신나간년 미친년 개같은년 이란 욕이란 욕은다하고
통장압류됐다더니 자기가 사정해서 며칠간 풀었다고
계속되는 돈요구에 너무 힘드네요
월급날이라고 돈얼마줄꺼냐고 못주겠다니까 또 욕하고
먹을꺼 사서 택배로 보내라고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님은 아직모르셔서 알게되면 정말 난리날텐데
진짜 경찰에 신고라고 하고싶은데
어쨌든 일을 이렇게 만든건 저의 거짓말때문이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정말 하루하루 살수가없어요
어떻게 하죠..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