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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학을 가려고 하는 친구, 혹은 지금 입시중인 친구, 혹은 대학에 간 선배님들 봐주세요

대학가고파 |2014.12.11 16:02
조회 462 |추천 5

안녕하세요 이번에 xx대 썼다가 떨어진 학생입니다.


지금 xx대 썼다가 예비번호 받아서 지금까지 진짜 기대반 걱정반으로 기다리신분들 많을겁니다.


그런데 xx대학교에서는 홈페이지에 추가합격 1차까지 뽑는다는 확실한 말도 없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1차에서 몇명 빠졌다는 말만 있었고 딱히 명시된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서 알아봐도 대학교에서는 아직도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는 말뿐이었습니다.


결국 오늘 발표당일 학교에서는 추가합격 1차만 받겠다고 합니다.


분명히 여러개 대학에 붙었어도 아직 대학을 어디 갈지 정하지 못하거나 혹은 혹시 몰라 뭔가 불안해서 예치금을 넣은 친구들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예치금만 넣어 놓고 다른 학교로 간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그런데 예비1차까지 뽑는게 말이됩니까? 


우리의 원서비는 그냥 그 학교 건물 세우는데 내는 비용입니까?


학생들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하는 학교의 횡포는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양심없는 학교라도 예비 2차까지는 줍니다. 


왜냐하면 예치금 넣은 친구들이 다른학교로 가면 그 인원을 충당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학교는  인재를 뽑아놓는다고 해놓고서 결국은 다 정시로 돌려서 인원 수를 올리고 그 만큼 더 많은 학생들의 지원을 받으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건물하나 더 올리시려고요?


솔직히 우리가 실력이 떨어져서 떨어진 거 일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합격 1차까지 뽑는다는건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우리는 다 돈벌이용인가요?


적어도 2차까지는 뽑아줘야 되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여러분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 여러분의 자식. 동생 혹은 오빠(형), 언니(누나), 혹은 본인인 언젠가 겪을 일입니다


이슈화라도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추천수5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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