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사는데 며칠전에 한국에 휴가차 갔다왔다가 황당한 일을 당했네요.
가족들이랑 외식을 갔다가,
시내도 돌겸 인사동에 갔습니다.
Nature Republic 에 가서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는데
저희 어머니가 카드로 계산을 하셨습니다.
근데 직원이 말을 좀 잘 못알아듣고 특유의 억양도 있더라구요.
딱 들어도 조선족이더군요.
근데 직원이 카드를 긁고 어머니가 서명을 하려고 기다리시는데
직원이 하는 말이 "싸인 하시지 마세요. 지금 계산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냥 현금으로 주시겠어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그때부터 좀 화가 나셨습니다.
그리고 영수증이 나오더군요. 뭐 영수증이 나온거 자체가 결제가 됐다는거죠.
그러면서도 현금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영수증에 찍히지 않았다면서.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핸드폰을 바로 꺼내서 결제 됐다는 문자를 보여주셨습니다.
그걸 보더니 바로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신종 수법인것 같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그리고 가게 업주분들, 제발 조선족 쓰지 마세요ㅠ
업주님들은 싼맛에 쓰시겠지만, 가게 이용하는 손님들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