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졌다는게 실감나네..우울한 마음 어떻게 하나..
보고싶어
|2014.12.12 13:49
조회 416 |추천 3
장거리연애에 권태기가 찾아온 여친이있음
여친은 나한테 시간을 갖자고 했고 그상황에 내가 선택할수 있는건 헤어지거나 기다리거나밖에 없었음
나는 기다린다했고 근 2달 다되간다.. 오늘 학기도 마치고 짐싸서 올라갈 준비 하고있었음..
그러다 문득 언제나 그렇듯이 여친 어케지내나 궁금하니 페북도 들어가보고(여친 페북잘안함) 사진이나 보고있었음
문득 여친 카톡프로필 사진 바꿨더라.. 처음엔 그동안 머리가 많이자라고 언제나그렇듯 이쁘구나 보고있었는데
없더라..
내시선은 여친프로필 사진속 왼손으로 기울어졌고 확대도 여러번 해보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
내가 만들어줘서 직접 끼워준반지가.. 나중에 더좋은걸로 맞춰준다 해도 싫다하고 난 결혼전까지는 이반지면 좋다고 날보며 빛나게 웃어주던 그모습들 그기억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는데 이게참...
내가 두달이란 시간동안 믿고 버틴건 그리고 기다려온건 우리가 함께한 시간을 믿기때문에 우리에 추억을 믿기 때문이였는데...
인제 여친모습속에서는 나에 흔적을 찾을수가 없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을 기다렸다 생각했는데..
그 모습을 보니 이별이 다가왔다는게 실감나내..
너무 우울하고 힘들다..
그와중에도 나는 여친을 잊지못하는게 아직도 좋아하고 사랑한다는게 너무 가슴아프다..
올해까지 연락안하기로 했고 기다리고 약속했었는데..
더이상 의미 없는 기다림이겠지..?
누가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하던데..내 사랑은 끝난거 같다..그 사람은 이미 날지우고 떠난거 같아 너무 슬프고 힘이든다..그런데도 아직 좋아하고 사랑하는 내모습이 비참하다..
이렇게 우울하고 병신같은내모습 어찌해야 할까..
그냥 눈물만 자꾸나내 병신같이..
너가 내게 시간을 갖자한 이유 그날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널미워한적도 잊으려한적도 없었는데 그저 믿고 기다려왔는데 갑작스레다가온 잠시동안에 이별에도 가슴사무치게 울며 매일꿈속에서 너를 그리며 그리워하며 아파하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다시한번 준비없이 다가온 실연에 아픔은 또 어찌 이겨내야할까..
너만 보게만들고 너만 생각하게 만들며 너만 사랑하게 만들어 두고 이렇게 나를잊고 떠나려하는 너를 보니 가슴이너무아프다..그런 너를 잊지못해 너무힘들다..
오늘은 평상시보다 더 널그리워하며 더 가슴아파할거 같아 너무 힘들다..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