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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콩다콩 |2014.12.12 17:47
조회 19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이에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4살연상이고요..

 

남자친구랑은 마음이 잘 맞아 몇일 안되어서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별탈없이 사귀고 있다가 주말에 제가 가고싶은곳에 데이트 하기로했습니다.

 

차가 있으면 편하기야 하지만 부모님 차라서 차가아닌 버스를 타고 동물원에 가기로 하고요.

 

하루동안 재미있게 놀고나서는 제 집에 데려다 주다가 갑자기 이야기를 잠시 하자는 거에요.

 

서로 학생이다보니 곧 시험기간이다 싶어서 공부에 집중한다는 이야기를 하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이해하기 힘든내용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집안사정이 요즘 안좋아서 부모님도 편찮으시고 학교일에도 바쁘다보니 너에게 지금만큼 잘 해줄 수없다는거에요.

 

저는 그점에서는 이해를 했죠. 집안일이 중요한 것도 사실이고 학교 일도 그거 나름 힘든일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싫은건 아닌데 자기마음을 모르겠다고 시간을 거지자하는거에요.

 

그래서 가만히 있었더니 너가 싫은게 아니라 그냥 지금 너무 일에 치여 그런거다라면서 안심을 시키킨하는데 그냥 저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너무 충격적이라 집에서 한참울었어요.

 

그런데 제가 남자친구를 좋아하니까 그래도 믿고 기다려보자라는 심정이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오만생각을 다하면서 힘들어했어요.

 

그러다가 도저히 이러는건 아니다싶어 먼저 문자를 보냈는대 아무일도 아니니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말고 만나서 이야기하자는거에요.

 

그레서 저는 또 안심하고 기다렸는데 만나자한지 하루 전날 뜬금없이 미안하다고 하는 남자..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 남자의 심리를 뭘까요?

 

너무 혼동되고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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