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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는 못했지만, 약속했네요.

포맨 |2014.12.12 19:41
조회 970 |추천 0

일단 저는 남자입니다.

 

오래만나지는못했지만 300일가까이 만난 여자친구가 갑자기 1달전쯤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몇일이든 붙잡아봤지만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제가 6년사귄 첫사랑한테 헤어졌다고 말하니깐

이야기도 다들어주고 조언도 해주고 저를 위로해줬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그건 첫사랑한테

예의가 아니였던겁니다. 그래서 미안하다.너한테 이런얘기한거자체가

너무 우습고 내자신이 비참해보이고 또 너한테 너무 미안하다.

그리고 목표가 생겼다고.

 

하니깐 6년사귄 첫사랑 여자친구는

오 좋다 괜찮다고하며 저를 위로해줬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그녀에게 약속했습니다.

내가 2년뒤에 내가 원하는 목표 이루고 너 꼭찾아간다고

그때 만약 니옆자리가 비어있으면 우리 지금처럼 친구로 지내다가도 그땐

부담없이 만나다 서로 마음맞으면 다시 만나보자고

 

그러니깐 6년사귄 여자친구가

 

그래! 우리 꼭성공해서보자 나도 꼭성공할테니깐

2년뒤에 축하주한잔하면서 보내자고 그러더라고요.

 

힘들때 버린 전여친과는 재회를 못했지만.

오히려 저는 자신감이 생기고 오히려 자존감이 더생기더라고요.

6년사귄 전여친과는 헤어진지 2년 됬지만. 서로 좋게 풀고 친구로 지내며

 

가끔가다 연락하는정도였는데 이번에 너무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다짐했습니다.

 

2년뒤에 꼭성공해서 찾아가겠다.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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