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첨 글을 써보네요..
저희집과 옆집벽과 벽 사이에 수로같은 공간이 있어요
거기 새끼 고양이 3마리가 있는걸 봤어요....
담을 타고 빠져나올수 있는건지 아닌지... 몰겠는데....
제 생각은 못빠져나오고 있는거 같은데...
그래서 부모님에게 말씀드렷죠
거기 사다리 내려서 빼줄수 있다고 내려가셨는데...
근데 내려가려니
한가지 문제가 있는거에여
벽 한쪽면에 작은 구멍이 있는것 같던데...
첨엔 쪼끄만한 고양이 숨을정도의 공간인줄 알았는데...
내려가보니 그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엄마가 빼려고 구멍들여봐도 깊이가 꽤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구
그냥 냅뒀구요....
보니까 엄마께선 벽타고 다닐수 있다고
그냥 냅두라고 하셧어요
어짜피 쟤들 크면 알아서 나갈꺼라고....
근데 전 되게 신경쓰이네요.....
어젠 제가 배가 고픈건 아닌지 해서
집에 있던 멸치와 생선을 떨어뜨려줬더니
너무 잘먹네요...
그런방법으로 가끔씩 밥 주고 하려는중이에요...
+++++++++++++지금 글 부턴 추가글 써요!!
오늘 아침에 보니까 두마리만 보이길래 ...
더 신경쓰였는데요......
저희 아빠께서 구해주신다고 사다리 타고 내려가셨는데...
한마리는 죽어서 발견되서...좋은곳으로 보내줬구요...
두마리는 구출 성공했어요....^^
두마리중 한마리 한테 아빠가 물리셔서 좀 다시쳤어요...
그래서 제가 얼른 병원가서 치료 받으라고 했네여....
사진하나 더 올린건 구출하고 사진인데..
사진상으로 보여지는게...많이 안심해보이는데...
얼마나 깊고 폭도 좁은곳이였는지 ...
오늘 한바탕 난리 였네여...^^
그럼 이만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