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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여대생고민입니당ㅠ

|2014.12.13 15:53
조회 13,417 |추천 1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여고를 나오고 주변에 남자도 별로 없는 전

남자를 대하는법을 잘몰라 과 동기 선배들한테친절하게

대하면 많이들 그냥 친구사이가아닌 썸타는 듯한 대화로

이끌어나가고 그래서 소심한 탓에 그럼 바로 부담을 느끼

고 더 이상 예전처럼 친하게 지낼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동아리를 들어갔는데 나이대가 다양해서

직업을 가진 삼십대도 꽤있는데 저는 거기서 저보다

두살 많은 오빠에 대해 호감을 품고있는데 어느 날

34살인 분이 갠톡을 보내셔서 그냥 전 편하게 동아리

멤버고 성격도 활달하셔서 부담 없이 대화를 이어나갔는데
그이후로 이틀에 한번꼴로 갠톡이 오며 둘이 같이 영화를

보쟈 같이 스키장을 가쟈 는 둥 해서 한번은 같이 밥먹쟈

그래서 저는 다른 동아리 조원들도같이 가는줄 알고

승낙했는데 알고보니 둘이만 먹자는거였는데 그때와서

취소하기도그래서 같이 갔는데 딱봐도 자꾸 스킨십을

하려고 하고 이상형에 대해 묻고해서 절 이성으로 보나

이런생각이들었습니다.. 근데 뭐 대놓고 표현하는건 아니고

또 계속볼 동아리원이기에 조금 부담스러워도 톡을

끊을수가 없더라구요.. 근데 제가 21살이고 그 분은

34살인데진짜 저를 여자로볼수가있는지 의문이가고

나이차이가 13인데ㄷㄷ 저를 진짜 이성으로 본다면

더 깊어지기전에 좋아하는오빠가 있다고해야하나..

근데 또 그오빠랑 이분이랑 저랑 같은 동아리니까

괜히 섣불리 말하면 얼굴보기 불편해질까 싶어

걱정도되고..어떡하나요 ..
추천수1
반대수3
베플184|2014.12.13 16:20
딱 봐도 어린여자 먹어볼려고 추파던지는거네ㅋㅋ의사표현 확실히 하고 자꾸 우유부단한 모습 보여주지 마라 그런놈들은 조금만 잘해줘도 지 좋아하는줄 안다..그리고 절대 좁은공간에 둘만 있지 마라 성추행 당할수도 있다.. 내여동생이 비슷한 일 당해서 그런다 진짜 몸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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