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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주시고 도와주세요 심각합니다 .

면봉 |2014.12.14 03:24
조회 1,016 |추천 0

자 일단 진지하니까 니다체
제발 조언좀 부탁드리고 누구의견이 맞는지 좀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ㅠ 글이길지만 제발 끝까지 읽고 답좀 해주세요 ㅜ (스압주의)

사건의 발단은 그 위대한 허니버터칩 맛이난다는 포카칩스윗치즈맛에 의해서 시작되엇습니다.

어제 제가 저를 (봉)으로 하고 친구를 (동) 으로 하겟습니다

그러니깐요 . 제가 어제 동과 같이 포카칩 스윗치즈맛을 사러 밤늦게 밖에 나갓엇습니다.



그냥 산책도 할겸 아무마트나 가면 바로 보이겟지 싶어서 가까이 잇는 마트를 갓엇습니다.



정말 배고프고 그과자가 너무 먹고싶은 상태에서 말이죠 그래서 근처 마트에 갓는데 아니 글쎄 포카칩이 없지 말입니다?



안그래도 밖에 추운데 왜 없냐.. 하며 좀더 위에 잇는 ㅅ마트로 가기로 햇습니다 .



그때까진 별문제 없이 저긴 잇겟지 하고 ㅊ마트로 갓는데 정말이지 거기도 포카칩을 안파는것이 아닙니까?



와 정말 이게 배고파 죽겟는데 이게 뭔가 싶고 마트가 또 정반대 쪽에 잇던지라 정말귀찮고 ㅠ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와 동인 오늘 그것을 꼭 먹고 말겟다는 의지로 정반대편 멀리잇는 ㄷ마트로 갓습니다.



거긴 큰곳이라 당연히 잇겟지. 하며 기쁜마음으로 갓는데 하.... 오늘 왜이런지 ㅋㅋㅋㅋㅋ 포카칩도 허니버터칩입니까? 구하기가 힘들어 ..



또 실망을 하며 더 내려가면 잇는 마지막 ㅇ마트로 가기로 햇습니다 ㅡ.



추위에 덜덜떨며 갓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ㅆㅍ 없더라고요 .



동이와 오만 불평불만을 다하고 정말 먹고싶엇는데 풀이죽은 마음으로 더이상 마트가 없기 때문에 포기하자 ... 하고 집으로 귀가 하기로 하엿습니다 .



오는길에 빵도 사먹으며 나중에 꼭먹자 하고 왓는데요 .



문제는 바로 오늘 .



그러니까 오늘도 밤에 배가 고파 ㅊ마트에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갓는데, 동이와 또다른 친구가 돈을 뽑는다며 저와 정반대로 ㄷ마트를갓습니다 .



그리고 전 뭐 또 포카칩을 찾다 없어서 아이스크림이나 사고 돌아왓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봣더니 , ????!???!?!!!!? 동이가 스윗치즈맛 포카칩을 사온것입니다 .



전 보고 순간 화가 치밀엇습니다 . 말할수 없는 배신감과 함께.



아니 이망할 친구가 어제 저와 같이 그것을 사러 네군데나 돌아다닌것을 까먹은건지 뭔지 절 놀리는건지 자기것 하나 사왓더군요?



그래서 보자마자 "와 너 지금 너것만 사왓냐? 너랑나랑 어제 같이 돌아다닌게 얼만데.. 너만 먹어보면 된다 이거야? 당연히 내것도 사와야 하는게 아니냐며 따지는? 식으로 ? ㅋㅋㅋㅋㅋㅋ 장난하냐는듯이 말햇습니다 .



그러니까 걔가 아니 저한테 난 니가 간 ㅊ마트에 그과자가 잇을줄알앗다며 그래서 한개 더사오면 과자는 세개가 될것이고 그럼 돈낭비가 될까봐 안사왓다는 겁니다.



물론 여기까지만 보면 제가 당연히 잘못한걸로 보일수도 잇겟죠? 그치만 여러분 글이길지만 조금만 더 읽어주십시오.



둘의 입장에서 글을 써보고 마무리 하겟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어제 동과 힘들게 네군데를 돌아다니며 그과자를 찾다 포기하고 오늘 다시 서로 다른 마트를 갓는데



오늘 전 ㅊ마트에서 그과자를 보지못햇고 동은 ㄷ마트에서 그과자를 보앗습니다 .



어제 ㅇ,ㅅ,ㄷ,ㅊ 마트중 단한곳도 그과자가 없엇습니다 .


그치만 오늘 ㄷ마트에 그과자가 잇어서 동이가 사왓습니다 .



제가 어제 그과자를 그렇게 먹고싶어햇다는걸 알면서 자기것은 사오고 제것은 사오지 않앗습니다 .



이게 말이나 되나요? 정말 너무햇습니다 .그래서 따지는 식으로 투덜댓더니



아니 자기는 ㅊ마트에 그과자가 잇는지 없는지 모르는거고 어제 네군데 다 없엇는데 오늘 ㄷ마트에 그과자가 잇엇으니까 4개마트 다들어왓겟지 하는생각에




그과자가 제가 간 ㅊ마트에 잇을수도 잇으니까 살까하다가 앞서 말햇듯이 자신이 두개를 사가면




제가 사왓을수도 잇는데 과자가 세개가 될까봐 돈낭비일수도 잇어 그래서 안사왓답디다 .



그래서 제가 아니 ㄷ마트는 큰마트고 ㅊ마트는 작은 마트인데 들어오는게 다 똑같냐, 라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동이 작든크든 들어올수도 잇지? 난 없다는걸 몰랏으니까 당연히 잇을수도 잇다 생각하고 안사왓다



하더라구요 . 작은거와 큰거는 차이가 어마하지 않습니까?



만약 똑같은 가격에 'ㅁ'치킨집에 양은 적고 'ㅇ'치킨집에 양이 많다면 그건 당연히 차이가 크고 틀린게 아니겟습니까?



어유 정말 지금 쓰는데도 답답해서 말이지요 .



그 ㅊ마트에 없을수도 잇는건데 왜 잇을수도 잇다고만 생각해서 자기것만 사올수가 잇는겁니까?



어제 그렇게 같이 돌아다녀 놓고선...



정말 슬픕니다. 댓글과 조언좀 꼭 부탁드립니다.



이런거 같고 그러냐고 뭐라하실꺼면 하지마세요.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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