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이유없이 그 사람을 좋아하고
아무리 나쁜점 싫은점을 찾아보려해도 싫지않고
그만 좋아해보려해도 이따금 다시 떠오르고 말아
내 모든 신경은 그 사람에게 향해서
하루의 순간순간 습관처럼 그 사람을 떠올려
길을 걷다가도 만날 일 없는 곳임에도 널 보지않을까
두리번거리고..널 만날 수도 있는 장소에 있으면
혹시나 너와 마주칠까 옷매무새도 다듬고 그래
우연히 만날 때에는 너무 좋아서 그 날 하루는 행복해
나도 모르게 널 만나는 날이면 기분이 좋아져
안보면 잊혀지겠지 하고 피해도 봤지만 결국 제자리
다시 보니 그 감정이 살아나더라
내 자신이 무서워져.. 그래서 그냥 받아드리려고
너와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