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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상견례와절친의결혼식

송유진 |2014.12.15 05:46
조회 15,457 |추천 26
제목 그대로 오빠상견례와정말친한친구결혼식이 같은날잡혔습니다.

저는친구의결혼식에가겠다고했고 신랑은 오빠상견례가우선아니냐며 엉뚱하게대립하고 말다툼을 했네요

같은지역시간차라도있음 이리고민을안하겠는데
오빠상견례는 오후1시 부산 친구결혼식은 2시 서울
전 대구에살고있어요ㅠㅠ

오랜친구로 추석쯤청첩장받고 기분좋게 결혼식날짜기다리고있었고 제결혼식때 인사고과에반영되는 토익시험도미루고 서울서 대구까지와서 축하해주고간친구라 당연히
친구결혼이우선이다 라고생각합니다
그날제사촌동생(고모딸)은토익시험친다고제결혼식에안온게 대비되어 더더욱 기억에남고 많이고마웠던
그래서직접가서축하도축의금도 두둑히해야한다고했건만

신랑은친구보다가족이우선아니냐고 장모님과 처남섭섭해 하는거안보이냐며 저보고 왜우선순위분간도못하냐며
제가 이상하다고 다그치는데 어이가없어서 이게말다툼할거리가되나요?

이주전 제스케줄따위는묻지도않고 맘대로 상견례일정통보하고 여자쪽 가족 친척들까지통보해놓은 상황이라 날짜조정도못한다는데 되려 제가오빠에게더서운한상황 신랑까지저러니 기분이너무안좋네요






추천수26
반대수1
베플궁금해|2014.12.15 10:47
상견례는 부모님들만 가셔도 되는거 아닌가
베플앙앙|2014.12.15 07:55
직장에서 중요한 토잌시험을 미루고 올 정도로 좋은 친구고 평생갈 친구라면 결혼식참석이 맞는것 같요. 가족은 서운함이 잠깐이지만, 친구는 앙금이 오래갈 수 있는것 같네요. 남편께 죄송함아지만 상견례참석 부탁드리고 님은 결혼식을 가시되 나중에 새언니될분께 따로 정중히 인사나 사정설명을 해드리고 양해를 구하시는건 어떨까요?
베플ㅎㅎ|2014.12.15 10:38
저라면 친구 결혼식에 가겠어요~ 상견례는 당사자와 양가 부모님만 계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동생이 그자리에가서 의견을 보탤것도 아니고 얼굴 비추는건데 양해부탁하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부분일거 같아요. 남들한테 물어보면 이쪽 저쪽 의견 갈릴수 밖에 없으니, 글쓴이 마음이 기우는 쪽으로 가는게 맞지않읗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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