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입니다.
정말 매일 붙어다니던 한국인 친구가있는데요
항상 붙어다니다 보니까 정말 마음이 맞고 톱니바퀴처럼 정말 우리둘은 쿵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냥 서로한테 지치는거같아요.
유학생이라 마음놓을 곳도 없고 해서 둘이..아니 일방적으로 그 친구가 의지를했죠 ..
3년동안 미국에서 같이 지내왔는데 한번도 둘이 성격상 맞는 다고 생각한적이 없어요 . 맞춰간거죠
근데 진짜 친하긴 친한데 힘들때도 옆에있어주고.. 아니 제가 있어줬죠...
정말친하고 좋았던 친구인데 계속 단점만 보이고... 짜증나고 .. 점점 싫어지는 느낌이에요..
진짜 이런마음 가지고있는 나도 싫고 짜증나고..
이 친구한테 속마음 왠만한거 다 말할수 있는데.. 뭔가 가끔 다른 친구와는 다르게 내 진짜
속마음을 못말하겠어요... 내 감정을 좀 숨기게 되고...친한데 왜이럴까요..?
정말 친한데 안맞아... 너무 안맞아 안맞아도 .. 그냥 같이 있으면 답답합니다......
ㅜㅜㅜㅜㅜ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