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금 고백해도 될까요?

나도.... |2014.12.16 20:16
조회 262 |추천 1

안녕하세요. 제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이곳에 글 남겨봅니다.

 

알게된지 반년정도 된 학교 후배가 있습니다.

처음엔 그저 싹싹한 후배였는데 같이 과제하면서 새벽까지 같이있고

이래저래 챙겨주다보니 어느새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버린 것 같아요.

현 상황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자면....

연락은 자주 하는 편입니다. 하루에 적어도 한번씩은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먼저 영화보러 가자고도 해서 이번주에 만나기로 하고 나중에 개봉하는 영화를 보러

같이 가기로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의 마음이 무엇인지 헷갈리게 하는게 있습니다.

저에게 '오빠는 내 가족같고, 수호천사같아. 오빠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 라고 하기도 하고 갑자기 먼저 연락해서 1시간가량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저에게 연애상담을 해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알 수가 없어서 이렇게 하소연 해봅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