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올해 3월에 만난 동갑내기 여자애가 있엇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사랑한다는걸 느낀적도 없엇고
전최선을다해 잘해줫습니다.물론 그녀의 친구들도
저같은 남자가 없다면서 꼭 오래 잘만나라고도 햇구요
문제는 250일이 넘어가면서 엿습니다.
여자친구는 학교에다니고 있엇고 전휴학을 한상태엿는데
요새 많이힘들다면서 갑자기 잠수를 타기 시작햇습니다.
친구들만나기만 하면요..그치만 정말 더없이 사랑해서
아무리 잠수를타도 믿고 이해하려햇습니다.
그럴수록 더 잦아지더군요..거짓말도 하고..
저도 헤어질 생각을 하루에도 열두번햇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더라구요. 사랑한다는것만 잊지않고 잘버텻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제가 실수아닌 실수를 햇습니다.
알바가끝나고 회식을갖고 집에간다하길래 믿고 기다렷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엇습니다..그후로 삼십분이 지낫을까
집에왓다는 연락을 받앗습니다. 집거리가 15분이면 가는건데
졸앗답니다..순간 걱정햇던게 화가나서 화를냇습니다.
미안하다고 하던 사람한테..내가너무 몰아붙인건지..
울며 알겟어..헤어지자..하더군요. 물론 그후에 내가너무
걱정이되서 화낸것같다. 미안하다. 헤어지는건 아닌거 같다
햇지만..한순간 맘이 돌아선것인지..전부터 힘들엇던건지..
받아주지 않더군요..사실 여자친구는 권태기도 있엇어요..
하지만 저를 놓지고 싶지 않다며 서로 잘버티려 한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헤어지길 이미 맘먹은건지..자기는 나한테 필요없는 사람같다면서..헤어짐을 인정햇습니다.
그리고나서 4일후..너무힘든 나머지 연락을햇어요..헤어지더라도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헤어지고싶다고..
거절하던군요. 무슨의미가 있는거냐면서..길게 얘기를좀 햇는데
똑같은 말만 하더라구요. 난 너한테 피해만준다. 내가 완벽해 졋을때 널 다시만나고싶다..이렇게사랑해주는데 더큰사랑못줘서 미안하다..계속 연락하다가는 맘 약해질거같다고 맘아프다고
연락안하겟다고 해서..알겟다고 하고 바보같지만 기다리겟다고 한후에 연락 일절하지 않앗습니다.
전 사실 아직 어린감이 있지만 평생 이여자보고 살 자신이 들엇어요..
다시 재회하고 싶은맘은 간절한데 전 어떡해야될까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살려고 하지만..잘안되내요.
시간이 지나야할까요? 쫌기간을두고 천천히 연락을 해볼까요..?
성실한 조언들좀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