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테고리가 옳은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ㅎㅎ
제가 1년전부터 관심있는 오빠가 한명 있는데 최근까지도 그저 얼굴만 보고살았어요(한번도 인사하거나 그런적이 없어요ㅠㅠ 괜히 인사했다 누구세요 이럼 민망...) 근데 잊을만하면 전공에서 마주치고그러더라고요 저번학기도 제가 전공 선수강하는데 그 오빠도 듣는거에요!! 하지만 멍청하게 전 멀리서 바라만보고 끝났었죠..(네 저란 여자..)
어쨌든 그오빠가 내년졸업에 취업이 됐는데 지방쪽으로 간다하네요ㅠㅠ 취업이되었건안되었건을 떠나 그 ..느낌있잖아요 삘링!!!!! 이 남자를 잡고싶다!!! (죄송합니다) 2년전부터 그냥 필만 가지고... 그래서 이대로 놓칠수는 없다해서 !! 번호를 직접 땄습니다 그 오빠랑 친한 과언니랑 같이갔는데 저라는 사람은 알고있다고하더라고요 제가전에 sns 친추걸었는데 그래서 안다고 힣. 번호따고 전 부끄러워서 되도않는 핑계대고 인사하고 도망갔어요
근데 나중에 그언니한테 물어보니까 그 오빠가 제가 번호따간게 남자로써냐 아는오빠로써냐 물어봤다더라고요(제가 여자로 안보이나바요..ㅎ...ㅠ) 번호딴 다음날부터 진짜가끔 ka톡을 하곤하는데 ㅜㅜ 시험기간인지라 막 카톡을 못하겠어요 ㅠㅠ(본디 공부만햇던 오빠라 저한테 마지막카톡도 기말 최선을다하라고..) 방학되면 연수들어갈텐데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어떻게하면 좀 제 존재를 그에게 알릴수있을까요?ㅠㅠ
한심한 풋내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