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등록금 내고 서비스 받는건데 경력개발센터 직원들은 지들이 회사 인사담당자인마냥 갑질해댑니다.
최근에 현장채용캠프로 채용에 대한 강의와 중소 기업의 면접전형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강의를 진행한 여자 직웍은 정말 성의없는 내용으로 강연을 합니다. 한 시간동안 진행한 강의에 애드리브가 80%이상입니다. 다 아는얘기, 뜬 구름잡는 얘기 들입니다. 중간마다 그런 것도 준비안했냐 등등 학생들을 무시하는 발언도 있었습니다.
강의는 그렇다 치고, 현장 면접을 진행한 기업 중에는 인턴 포지션을 채용하는 기업이 많았는데, 무급으로 일하며 열정페이를 주는 기업이 있었습니다. 경험 쌓기에 좋은 기회일 수 있지만, 추천채용으로 진행하는 기업이라면 경력개발센터가 선별한 기업일텐데 실망스럽습니다.
국민대생으로 모교를 사랑하고, 졸업을 앞두고 아쉬움도 있지만 국민대는 정작 서비스를 받는 주체인 학생은 객으로 보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빡쳐도 하다못해 학교 서비스에 대한 신문고가 있는 것도 아니니, 경력개발센터같은 곳이 쉽게 바뀔일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