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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다는 소리도 이제 지겹다

ㅇㅇ |2014.12.18 22:04
조회 78 |추천 0
내가 최근에 몇번 전교1등을했어. 진짜 자랑하는거아니니깐 재수 없다고 할거면 걍 싫어요 누르고 나가.
진짜 말할곳이없어서 한풀이하는거니깐

전교1등 못했을때는 부모님 눈치 선생님눈치 다보고 살아서 전교 1등했을때 이제 좀 숨통트이겠지 했는데 다음 시험이 항상 더 부담되고 힘들더라.
무엇보다 애들 눈치가 그렇게 보여.
뭔 말만하면 전교1등이 그러면 안돼지. 전교1등이면 다야?? 이러고. 전교1등이라고 옹호해주는 애들도 있는데 그럼 전교 2등 3등한 애들이 날 어떻게보겠냐고 저번에 급식먹으러 지나가는데 진짜 2등애가 날 원망스럽게 쳐다보더라.
몇몇애들은 걍 대놓고 아 재수없어이럼.
시험 잘본게 죄야???
아니 진짜 내가 어떤 식으로 말을해야 재수 없지 않은지 모르겠어서 그래.
그리고 쟨 공부도 별로 안하면서 뭔 전교1등이야 재수없어 이런애도 있었는데.
별로 안한게 아니기때문에 1등을 할 수있었던거야.
조금이라도 덜하면 엄청 밀려나거든?
이러다가 또 1등 놓치고 바닥치면 부모님 선생님한테 욕얻어먹고 나보고 어쩌라고
혹시 주변에 공부잘하는애들 재수 없게 생각하고 있던 판녀들있으면 제발 그러지말아줘...
진짜 이글도 더럽게 재수없게 보일수도 있지만 정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닌게 나정말 힘들어서 그랬어.
아무도 내말을 들어줄사람이 없어서.
그러니깐 그냥 눈 감아줘....
말도 안돼는 소리 막 지껄여서 미안하구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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