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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소의 눈물...

키다리아저씨 |2014.12.19 00:43
조회 289 |추천 0

 

 

 

 

 

 

 

 

 

 

 

 

 

 

 


한 살처분 현장에서

어미소가 안락사 조치로 죽어가는 와중에도


새끼에게 젖을 물려

주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횡성의 살처분에 참가했던 축산 전문가의 목격담을 인용,

살처분된 어미소의 모정을 보도했다.


한 축산 전문가는

최근 횡성의 살처분 현장에서

믿기 힘든 장면을 목격했다.
암소를 안락사 시키기 위해

근이완제 석시콜린을 주입하자

갓 태어난 듯한 송아지 한마리가 곁으로 다가와

젖을 달라고 보채기 시작했다.


어미의 고통을 알리 없는 송아지의 모습에

살처분 요원들의 가슴은 무거워졌다.


송아지도 살처분 대상이었다.
순간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소마다 약에 반응하는 시간이 다르지만


주사를 맞은 소는 대개 10초에서 1분 사이에

숨을 거두는데

어미소가 태연히 젖을 물린 것이다.
어미소는 시간이 지나면서

다리를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하지만 끝까지 쓰러지지 않고 버텨냈다.

온몸이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새끼에게

젖을 조금이라도 더 물리기 위해

이를 악물고 참는 듯 했다.

2~3분이 흘렀을까,

젖을 떼자 어미소는 털썩 쓰러졌다.

영문을 모르는 송아지는

어미소 곁을 계속 맴돌았다.


결국 송아지도 살처분 돼

어미소 곁에 나란히 묻혔다.
현장 요원들은 어미소의 기적같은 모정에

모두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수의사는 보도에서

“소는 모자 간 애착관계가 남다르다”며

“과거 브루셀라에 걸린

어미소를 살처분했을 때도 새끼소가

쓰러진 어미소 주변을 떠나지 않고 울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 좋은 글 중에서...

 

 

 

 

 

혹시...

 

카카오뮤직 하시는 분들 음악 같이 들어요...

 

제 아이디는 : 알렉산더 , 이메일 주소 : tolstoi33@naver.net  입니다...

 


 

*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

 

댓글 올려주실 땐...

(각자)자신의 홈피와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1 입니다...(2014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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