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40대 중반 아줌마입니다저는 20살때부터 저번달까지 24년을 쉬지않고 일했습니다(대학다닐때도 책방같은곳에서 알바를 했습니다)그사이에 결혼도 하고 아이도 2명 있습니다제가 했던 일은 일반사무직이였는데저번달부로 퇴사하고 현재 쉰지 1달 반 정도 되었는데요근데 왜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어요1달넘게 쉬었으면 체력이 어느정도 살아나야하는데....그냥 계쏙 무기력하고 피곤하고 잠오고 그러네요물론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라 엄마로써 챙겨주고 집안일등등은 해요근데 이것도 친정엄마께서 많이 도와주고 계십니다(직장 다닐때 친정엄마가 전적으로 아이들을 맡아서 키워주셨습니다회사가 일이 많고 주말도 나가는날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제 자격증 공부좀 해보려고 하는데전날 푹 잤는데도 불구하고 책만 피면 잠이오고일을 오랫동안 하다가 안해서 그런지 나태해지는것도 있는거같아요가만히 있어도 피곤합니다그렇다고 자고 일어나서 개운하지도 않아요그냥 계속 피곤하기만해요물론 회사 다닐때도 많이 피곤했구요자꾸 피곤하다고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제나이가 그럴 나이라서 그런건지...제가 체력이 약한건지...운동을 안해서 그런건지...(운동은 게을러서 예전에 수영 요가 하다가 말다가 했었어요지금은 하루 걷기30분정도만 합니다)
혹시 저같은분 계시나요만약에 저와 같은 증상이셨다면어떻게 극복하셨을까요
자격증 공부도하고 비록 나이는 많지만 다시 일하고 싶은데체력이 약해진것만 같아 다시 일을 할수있을까걱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