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중2여학생이에요 학교는 남녀공학이구요!어제 판에 못생긴분들이 차별대우받는거 등등의 글을 읽엇어요제가 글을 쓰려는 이유는 저는 초등학교와 중1 1학기 초반까지는 외모에 관심이 없엇어요 그래서 옷입을때도 엄마가 골라주는것만 입엇고 오히려제가 골라서 입으면 못입는다고 옷좀 제대로입으라는 소리만 들엇죠.물론 얼굴도 갈색 작은안경을 끼고 여드름이 엄청나잇는얼굴에 머리카락은 곱슬에다가 숯도 많아서 어떻게 할수없는머리라서 아줌마 파마만 하고다녓어요 그런데 제가 바뀌게된 결정적인이유는 중1 1학기때 기술시간에2명씩 짝을이루어서 한달동안 해야하는 숙제가잇엇어요.기술시간에는 정한 2명이서 같이앉아서 숙제를 하는거엿어요 저는 친한애들이 잇엇지만 걔네들끼리 이미 짝을이루어서 저는 친하지않지만 알고지내던 어떤애한테가서 같이하자고 햇지만 그애는 당황스러워하며 싫은표정으로 나 저..저 딴애랑 하기로햇어 그리고 저랑 같이잇는게 싫은지 가버렷어요.중1때 저희반에 이쁜애 한명이 잇엇는데 걔한테 친한척하는 애들이 많앗어요 그래서 저도 그때 깨달앗어요" 아..내얼굴이 문제엿구나.."라는걸.그다음부터 앞머리도내리고 매직도 다시 하고 안경도 벗엇습니다 근데 저번에 저를 거절햇던친구가 우리반에서 ○○(제이름)이가 제일 예쁜것같다고 그렇게 말하고다녓어요 착한척하면서 저는 그소리를 듣고 좋지만은 않앗지만 그래도 화장도하고 쌍액도해보고 계속 바꼇죠 지금은 이쁜사람들을 닮앗다는소리를 많이들어요!얘기해드리고싶은데 말하면 다알것같은기분이..ㅋㅋㅋ어쨋든 정말 외모지상주의가 잇구나 이런걸 크게느꼇던 경험이에요.지금도 그애랑 말할때 그때의 싫은표정이 계속 생각나서 미칠것같을때도 잇어요.근데 외모가 좋다고 성격까지 좋은건아닌것같구요 외모가 안좋다고 성격까지안좋은건 아니에요 저는 얼굴이 여우상이라 처음 본애들이 무서웟다네요..그래도 예쁘다는 말을 매일 듣고잇어서 행복하네요 (물론 여자애들한테만..ㄸㄹㄹ)어쨋든 못생겻든 예쁘든 잘생겻든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거 다같은 사람이니까 당당하게 살아야된다는거 꼭 알아두셧으면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