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제로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연락않한지 3일쯤 됬네요
2년쯤 만나다 헤어지고 6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죠. 결혼 얘기에서 저는 아직 직장인이고 나이도 20대후반인데 집을 대출 받아 마련하려 했지만 여자친구는 "우리 엄마가 대출 싫어해" 라고 하더군요 저는 대출없이 우리나이에 집을 어떻게 얻냐고 물었습니다. 집에 손벌리라 하더군요 제가 물었습니다 "집에 손 벌리면 우리 부모님 모시고 살래?"라고 그것도 싫다합니다. 전 제 마인드가 모시고 살지않을거면 손 벌리지말자 입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날씨 추우면 출퇴근 불편할까 제 차도 빌려주고 제가 버스를 타고 다녔어요 제가 대기업 교대근무라 야간같이 출퇴근 겹칠땐 집앞에서 1시간정도 기다리면서 까지 여자친구 출근시키고 집에 갔지요 근데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누가 그렇게 하래?"
정말 할말 옶더군요. 더군다나 제가 10시 퇴근하는날은 자기 6시에 일어나서 만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전 항상 힘들었는데 하루 3시간 자고 출근하던게 태반이였는데.. 제가 말했습니다."그런 희생없이 어떻게 연애하냐고 다들 그렇게 만나며 행복해한다고.." 마지막으로 싸운날 .. 기념일이라 퇴근시간이 가까워 연락했지만 1시간쯤 계속 통화중이더군요 . 전 전화 5통좀 하고 않받길래 카톡을 남겼어요 뭐하는거냐고 그러다 몇분후 회사동생이랑 통화중이니 이따 얘기하자고 솔직히 잠깐 끊고 제 전화 받아도 되는거 잖아요 여자 친구가 그러더군요 "남자가 속좁게 그런것도 이해 못하냐고 우리엄마가 그런사람이랑 결혼하지 말랬다고" 그동안 무시하고 막말당했던게 터졌던거죠 제가 "니 전 남자친구들이 너 왜 떠난지 알겠다. 그리고 나이가 몇살인대 아직도 말끝마다 우리 엄마가 우리엄마가 그러냐고" 카톡을 차단 당한건지 안읽는건지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마음은 아프지만 보내줘야하는게 맞겠죠?
그래도 전 최선을 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