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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갔다왔는데멘붕

|2014.12.21 02:16
조회 52,019 |추천 4
가려움이너무심해서오늘오전에갔다왓엇거든요 긴치마를주고 그속으로는다벗고 치과의자같이생긴데에앉았는데다른거는다리부분이벌어질수있게되어있다는거???진짜 태어나서한번도누구한테보여준적이없는데 처음으로보는사람이남자친구도아닌의사쌤(게다가남자ㅠㅠㅠㅠㅠ)이라는게 너무멘붕이고 어디서보니까 배에다가초음파같은걸로한다던데 제가한건그게아닌것같아요.....그렇다고 내시경이라고해야하나?뭐넣는것도 아니었고 의사선생님한테보여주고 약도바르고 뭐뭐하시는것같긴하던데...아진짜지금도너무민망하고 끝난다음에 선생님얼굴도 못보겠고 수치스럽고진짜병원이라고생각햇는데미치겟네요ㅠㅠㅠ

추천수4
반대수22
베플21|2014.12.21 02:36
19살이던가? 그때 저도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갔었는데요,성경험 없다고하니까 아랫배를 초음파로 보기만 했네요.. 지금은 성경험도 있으니 가면 굴욕의자 앉아야함..와 진심 굴욕... 그래도 의사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볼텐데- 하면서 스스로 위안삼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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