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연애라 하기도 뭣함 판은 모솔이 반이상인곳인데ㅋㅋㅋ모솔사이클이라 하는게 맞을듯
1. 오랜 모솔생활을 거치면서 아무 생각이 없다가 크리스마스나 무슨 날이 되면 솔로병이 도진다.혹은 계속 솔로병에 괴로워하다가 마음에 드는 남자가 생긴다. 근데 보통 누가봐도 뻑갈만큼 잘생기거나 등빨좋은남자가 대부분. 성격?그게뭔데. 애초부터 남자볼줄도 모름.
2. 가서 눈도 마주치고 판에다가 글도 올리고 하면서 남자한테 나름대로 남자한테 관심을 표현하려한다. 하지만 정작 결정적인건 못하고 찌질한것들 (눈마주치기, 근처에서 서성대기 등등)
3. 근데 남자는 별생각 없음. 심지어 판녀가 자기를 좋아하는지도 모름. 이단계에서 판녀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상대는 상대도 자기를 좋아해야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기염을 토함. 슬슬 남자가 원망스러워짐.
4. 남자가 자기마음 몰라준다고 판에다 글씀. 남자들이 진짜로 좋아하면 선톡하죠? 하고. 이러면서 마음들킨답시고 자기가 선톡할생각은 절대로 안함.
5. 계속 기다림. 자기가 곰같은 여자라고 착각하면서 계속 기다림. 망부석될때까지 기다림.
6. 오랜 기다림끝에 눈에 콩깍지가 벗겨지면 역시 이남자는 내운명이 아니었나보다 하면서 접음.
그리고 판에 글을 쓰는데, 못먹는 포도는 시다고 그남자의 티끌같은 잘못을 찾아내서 욕함. 이런남자 안만나길 잘했다고 자기위안+정신승리 분명 좋아죽겠던 남자인데 자기한테 관심없다고 천하에 나쁜놈됨.
7. 다른 남자를 찾아서 1~6. 반복
+ 평균이상 판녀들에게만 해당 : 그러면서 지좋다는 남자는 절대싫음. 어떤 꼬투리를 잡아서라도 걷어냄. 그리고나서 솔로생활이 오래가자 나중에 후회하는경우도 생김. 그래도 같은상황되면 또반복ㅋㅋ
분명히 니가 모든사람 다 아냐고 나에 대해 뭘 아냐고 하는 애들 있을텐데 찔리는애들 많을거다ㅋㅋㅋㅋ왜냐하면 여기 해석판이나 20대이야기에 나오는 글들 전부 모아서 순서대로 배열하면 저거거든.증거가 너네들이 하는 판에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부정할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