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얼굴, 적당한키, 큰가슴 이런거 좋아하는건 당연한거고 성형하지않는이상 바뀌지도 않으니까 그냥 논외로하고 (준비물 예쁜얼굴 이러지말자) 어차피 남자사귀는 모든여자가 얼굴이쁘고 가슴큰거 아니니까 노력으로 되는부위에 집중하자는 뜻에서 써봄.
1. 튀어나오지 않은 배
뱃살이 아예 없는건 별로 안바람. 남자들 그리고 마른여자 별로 좋아하지도 않음. 근데 옷입었을때도 뱃살이 튀어나와보이면 아무래도 매력이 급감함. 여자도 남자뱃살+배털 튀어나온거 싫어하는거 싫어하는거랑 비슷한듯.
2. 쇄골 이건 보통 마른애들이 잘보이긴 하는데 어느정도 살있어도 잘보임. 난 남자긴한데 177/78이라도 쇄골라인 보임. 마찬가지로 너무살이 안찌는게 중요한듯.
3. 허벅지는 너무 얇은건 ㅂㄹ
막 얇은거 별로라고하면 이상하게 보디빌더들 사진이나 뚱녀사진 올려놓고 이게좋냐? 이러는 사람들 있는데, 여자도 멸치싫다고 돼지 좋은거 아니잖아. 그사이 어딘가를 좋아함. 남자에따라 약간 융통성이 있는데, 공통적으로 환장하는 부분은 힙업된 엉덩이, 옆쪽에서 허벅지 근육 갈라지는곳, 뒤쪽 기립근임. 공통점은 운동으로 충분히 발달이 되는부분이라는것. 스쿼트 중량좀 넣고 매일하면 엉덩이랑 기립근은 진짜 빨리 불고, 옆쪽근육갈라진건 러닝을 많이뛰면 두드러짐.
위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들임.
4. 팔뚝 너무 얇은건 별로.
너무 두꺼워도 별로지만 팔다리가 가늘고 상체가 찌면 몸전체 밸런스가 이상함. 남자들은 너무 여리여리한 여자보다는 어느정도 건강미가 있는여자를 좋아함. 여자도 마찬가지로 어깨랑 팔뚝이 좀 있으면 좋고 그게 잔근육이면 정말 좋음. 근육이 불면 자세교정이나 걸을때 훨씬 멋있고 도도해보이는건 보너스.
5. 짧게깎고 너무꾸미지않은 손톱.
길게 기르고 매니큐어 바른 손톱은 보기에는 이뻐보일지는 몰라도 좀 세보인다는 인상을 주고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를 주기도함. 그리고 요즘은 하도 네일아트같은걸 많이하다보니 별로 감흥이 없고 차라리 맨손톱이 수수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듯한 매력을 주기도 함.
6. 성형은 ㅂㄹ..
못생긴여자보다 성형미인이 낫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부위 몇개 수술해서 못생긴얼굴이 갑자기 확 예뻐지는것도 아니고 보통은 인상이 약간 바뀌는 정도인데, 이런경우에 확실한건 성형했다는걸 아는순간 매력이 반감됨. 하기전보다 매력수치가 낮아지면 성형한 의미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