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오늘로 295일 이네요 저희 아버지와 애인의 어머니가 같이 사업하시면서 알게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200일정도까지는 아무런 탈없이 서로 웃으면서 지냈는데 10월 중순부터
오늘까지 저에게는 미소도 스킨쉽도 거부하네요 왜그런지 대화를 해보려하면 퇴근시간 되자마자
집에 바로 가버립니다. 그래서 손편지도 써보고 장문에 카톡도 써봤는데 돌아오는답은
자신이 집안사정과 회사 사정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회사에
정말 가족같은 과장님 한분이 있습니다 이 과장님이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갈 정도로 중요한분인데
이분이 회사 사정이 안좋다보니 사직을 하시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여친이 이 과장님하고만
웃고 떠들고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옆에서 질투도나고 화도나서 미치겠는겁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카톡으로(말을안하려해서 부득이하게....)이야기 해봤더니 공사 구분 못하냐고 하더군요...
과장님이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상황에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아양 떠는건데 그걸 질투느끼냐고
오히려 저에게 뭐라하더군요 이말이오고간후에 질투가 나도 혼자 속으로 삮이고있구요
그리고 12월 초에 또 카톡으로...나 너무 혼자 오래두지말라고 했더니 자신은 한번에 다 풀릴수가
없는상태라고 하며 그런생각 들게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나서 2일전에 제가 일하다가
박스가무너져서 2번 깔리는 일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병원 가봐야하는거 아니야??
이러더니 2번째에는 무너지는 소리가 컷음에도 과장님과 웃고 떠든다고 못들었는지 안 오더군요
2번째는 제가 30분가량 찬바닥에서 기절했었던지라 진짜 어렵게 사무실에가서 개떨듯이 떠니
만원주면서 침 맞고오라 하고 침 맞고오니 거들떠도 안보더군요 그다음부터는 제 카톡은 읽고
답장도 없습니다 일에 관련된것들도 응 아니 몰라 딱 3개만 쓰고요 여친 어머니께 이야기 해보니
차분히 기다리라는데 솔직히 5명있는회사에서 소외감을 느끼는데도 이친구와는 헤어지고 싶지가
않아서300일되는 27일에 조용한곳에 가서 이야기를 해보려하는데 그전에 마음를 정리해야 할까요?
아니면 더 기다려봐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