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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사고 억울합니다.

억울합니다 |2014.12.22 18:52
조회 575 |추천 6
올 9월 말 어머니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아래 첨부된 사진과 같이 마트 인도에 서계시는데...
주차된차가 후진하면서 그대로 박고 달아난 사고 였습니다.
사람대 차사고로... 누가 보아도 뺑소니 사고였습니다. 범인을 잡고 난 후 보니 보험 적용이 안되는 무보험 운전자였고, 본인 가족 차량도 아닌 아들 여자친구의 차를 타고 사고를 낸 후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첨에 경찰에서 연락했을땐 우리를 보험 사기단인줄 알았다 이야기 하였고... 확실한 증거자료를 본 후 몰랐다며 잘못을 인정하였었습니다. 막상 어머니가 퇴원 후 합의를 하려 했는데... 본인이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무보험상해특약으로 처리한 점... 어머니 몸이 불편하셔서 간병인을 쓴 점을 나무라며... 차라리 벌금을 천만원을 낼 지언정 저희에겐 합의금으로 병원비도 채 안되는 이백만원을 제시하였습니다. 합의 금액을 떠나 진심어린 사과와 피해자의 안전을 걱정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이점 저점을 들어 나무라는 모습을 보고 저희는 더이상 합의를 볼수없다 판단하여 검찰쪽으로 넘기기로 하였습니다.
아직 판결은 나지 않았으나... 현 상황을 체크해보니 뺑소니사고가 아닌 일반 교통사고로 처리 되었고... 분명 제대로 된 처벌을 받게 될줄 알았는데 그렇게 흘러가고 있지 않네요...

흥분하여 횡설수설... 억울함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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