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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맡기고 4개월 강아지가 다쳐서왔네요

세상말세다 |2014.12.23 07:29
조회 4,149 |추천 6
가게이름은 고소당할까봐 쓰지는못하겠고 시흥시정왕동 역5분거리근처에 새로생긴 애견샵 이네요
상처를 지금 이아침에 발견한 저도잘못이고 아가한테너무 미안하지만 그샵에서 아가들델고올때도 아무말도없었고 작은상처면 아가가 미용할때 뒤척이거나 움직여서 생긴상처이겟거니생각하고 병원가서 치료받으면 될텐데 지금4년키운 아가도 이곳저곳 미용맡기면서 이런적이 단한번도없었고 4개월된 아가가 처음미용이긴해도 잘해주겟거니 하고 맡긴제가 나쁜주인이 된거같아서 눈물이다나오네요 어려서 미용하는건 걱정이됬지만 지방을2주정도 다녀와야해서 친구한테 잠시맡겨놓고 갔는데 아가가 사나워 빗질을못해주어 털이뒤죽박죽 되있어서 미용을하게된건데 이런일이 있을줄은 정말꿈에도 몰랐네요

저는4년된말티즈하비와4개월된말티즈조이를 키우고있는사람입니다
3일전 지방에서 올라오고 아가들을본후 바로 1시쯤 가까운 샵에가서 미용을 맡겼습니다
3시반쯤 넘어서 미용다됬다는 전화를받고 집에 아기가있어 같이있던 동생에게 데려와달라는 부탁을했고
동생이 집으로 데려오고나서 아가들 둘이서 뛰어다니길래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니 하고 미용도 겉으로봤을땐 잘된거같아 자세하게는 확인하지않았습니다 4개월 조이가 낑낑거리긴했지만 그것도 스트레스이겠거니 생각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부터 4개월조이가 엉덩이를 수시로 문지르고다니길래 뒤돌때봤더니 항문주변이 빨개져있었습니다 집에있던 연고를발라주었고 조이가 털을 털때마다 끼깅소리를내기에 스트레스가 심한건가?하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아기때문에 자세하게관찰을못했는데 오늘 아기가잠든때를타 간식을주려고보니 귀에 이상한검은색이 묻어잇길래 떼어주려 손을댓더니 으르렁거리더라구요 어쩐지 애가 털을털때마다 왜끼깅거리나햇더니 귀에 상처가나있어서 울었던거더라구요 딱지가생기고서야 알게된게 너무미안하기도 하고 미용하며 상처가생긴것을 말도안해주고 사과한마디도없던것도 화가나네요 사진은겨우 귀쪽만 찍었고 엉덩이랑 뒷통수는 자꾸움직여 사진을못찍엇네요
그리고 4년된 하비 분명히 귀털을 일자로 다듬어달라하고 입부분만 동그랗게 쟐라달라했는데 저게 일자라고 잘라논건지 집애서 대충잘라놓은것처럼 해놓고 이아침에 열이받아 잠도깨고 가게문 열때까지 기다리고있네요 가게문열리면 얘기하고 바로병원가서 치료받을생각입니다
미용 잘보고맡기세요 저도 다른강아지들 미용하면서 다친사례들 보긴했지만 막상 내강아지가 다쳐와 아파서 낑낑거리는걸 보면 심장이떨어져 나갈것만 같네요




추천수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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