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입양간 미미(세븐이).
미미집사님께서 요즘 바빠서
요 두녀석에게 신경을 많이 못쓴다고하시네요.
레오와 미미는 바쁜 집사님을 대신해
서로 의지하면서 둘이 잘지내고있다는 소식입니다.^^
두번째로 입양간 어미송이와 톨이(은비와 대박이).
엄마와 자식이 함께여서 인지 송이는 더이상 다른아이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많이 편해진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럭키와 로또가 함께 김포로 입양을 갔습니다.
입양처에서는 원래 한마리만 입양을 원하셨는데
럭키와 로또중 직접 보고
내새끼다 싶을 아이 고르시라고 바람도 쐴겸 함께 데리고 가던길에
그만 사고가 났습니다.
사람이나 함께 갔던 녀석들이 다친것은 아니였지만
많이 놀랐을것이라 짐작 되네요.
사고수습하고 우여곡절끝에 김포 입양처에 도착하여
두녀석들이 노는모습을 보시곤
함께여서 이렇게나 잘노는녀석들 떼어놓기 마음이 안좋으시다고
둘다 입양하는걸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입양자분께서 보내주신 동영상이예요>
아직 어려서 친정집에 갈때도 이렇게 함께 데리고 가신다고 하네요.^^
원래 이름이였던 로또와 럭키 이름이 예뻐서 그대로 부르기로 했답니다.
처음 입양간 계기가 자녀들 때문이였고
반려동물을 전혀 키워보지 않은 집이라 조금 걱정을 했는데
지금은 입양자이신 본인이 더 눈이가고 예쁘다고 하시니
한시름 놓아도 되겠지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혼자남게된 네로.
네로는 여아여서 인지 누군가에게 의지하는것을 좋아합니다.
현재 꼬미삼촌에게 의지하면서 지내는것을 보아
혼자 지내야하는곳으로 간다면
아마.. 외로움을 타진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일 처음 은비네 입양글을 올렸을때
가장 입양문의가 많이 들어왔던 네로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혼자 남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섯 꼬물이들중에 제일 작고 여린 네로.
네로의 애기짓으로 꼬미삼촌는 남자이건만..
어린 꼬물이들 돌보다가 젖꼭지 부분이 들어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육아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참으로 힘든것같습니다. ㅎㅎㅎ
꼬미삼촌따라 간식먹겠다는 욕심도 제법 생긴 네로.
네로는 이제 두달 조금 넘은 아직은 어리고 작은 아이입니다.
길냥이인 엄마에의해 길에서 태어나
구조되지 않았다면
앞으로의 미래역시 불투명한 상태로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다행히 구조자에 의해 어미와 다섯꼬물이가 다함께 구조되어
두달동안 엄마젖을 먹고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지금은
엄마도 같은배에서 태어난 언니 오빠들도 다 떠나고
이제 네로 혼자 남게 되었네요..
부디 네로가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다시 한번더 관심 있게 봐주세요.
지역은 서울시 성동구
입양처 어디라도 직접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010-6206-2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