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실세 국정 개입 보고서는 물론 정윤회 씨의 박지만 회장 미행 보고서도 박관천 경정이 작성했다는 쪽으로 검찰 수사의 결론이 내려지는 분위기입니다. 그렇지만 미행설을 최초로 보도했던 시사저널이 검찰의 결론, 그리고 그 결론이 내려지는 데 일조한 박지만 회장의 진술은 사실과 다르다는 기사를 오늘(22일) 냈습니다. 박 회장은 지난 주 검찰에서 ‘미행은 없었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시사저널은 지난 2월 박 회장의 측근들로부터 미행 제보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시사저널은 미행이 없었다면 박 회장은 왜 미행설 보도에 아무런 대응을 안 했냐고 물었습니다. 김현주 PD가 보도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12월 22일자 보도영상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