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진지 8개월되가는 22살 여자입니다.
헤어진지 8개월... 짧은 시간만은 아니죠.
그동안 다른사람들의 대시도있었고 다른 사람을 아주잠깐 만나보기도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헤어진이유.... 제잘못입니다. 그 사람이 저좋아해줄땐
타이밍이 맞지않아 제가다른사람을만나버렸어요
그 사람이 절좋아하는걸 알면서도.. 그러고서 시간이지나
그 사람과 다시만났을땐...
제가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정말 잘해주지못했어요.
왕복 두시간되는 거리를 늦은밤 학교.토익학원 끝나고 열시쯤에 와도 얼굴이이상하다는이유로 얼굴을다가리고나간다거나
나가도 제가 가라고 부추겨 10분이면 헤어지고 각자집으로돌아가기일수였어요.. 제가 너무좋아해서그런가
이렇게대해도 다알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희둘 정말친한사이였거든요.. 오히려 까칠하게대하게되더라구요
연인이아니라친구처럼.. 저는 그냥 옆에있는것만으로도 좋았거든요
전 여자친구에게 상처많이받은사람이였는데 왜그랬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후회됩니다..
그렇게 저희는 헤어졌고 저는 바보같이 예상도못한 이별이어서 이렇게 8개월동안 후회와 술로 시간을 지새며 좋아하고있습니다. 이 사람은 신념인지 고집인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 좋나봅니다. 이 사람 지금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포기상태랍니다.
저는 이사람아니면 안될것같습니다. 다시 만나야될것같습니다. 같은 대학에서 재학중이라 계속 마주치는데 어떻게하면 다시만날수있을까요.. 정말 너무 좋아하는데 계속 연락해볼까요..? 헤다판여러분 저도 잊어라 그만해라 이런말 정말많이듣고 미쳤냐는 이야기도 많이들었지만 이 사람 하나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안됩니다.
안보면 잊을것같아 학교도 자주 나가지않고 그사람과 겹치지 않으려 노력하였지만 더 보고싶고 더좋더라구요..
정말 저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헤다판여러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