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대학생입니다.
11년6월에 군대 제대하고 천안에서 노가다를 좀 뛰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에 복학하려했으나 사정이 생겨 복학을 못하고 다시 천안에 올라가서
노가다를 뛰게 되었습니다. 12년 3월?4월쯤에 팀장님이 노는 친구들 있으면 데려오라고 하셨습니
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전화했더니 노는 친구들이 좀있어서 불러서 같이 일을하게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휴대폰을 바꾸고 싶어 친구랑 같이 대리점에 갔습니다. 그 대리점은 폰으로 바꿀시 현금 50? 55? 만원을 지원해준다고 써있었습니다. 그러나 현금 지원받을수있는 폰은 기종이 몇대안되서 저는 다른 휴대폰으로 바꿨습니다. 옆에서 구경하던 친구는 자기도 폰을 바꾸고 싶어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러나 바꾸지 않았고 그렇게 매장을 나왔습니다. 그후에 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 아버지가 자신의 명의로 휴대폰을써서 미납요금이 많이 남아있어 자기 명의로 휴대폰을 만들지못한다고.. 그래서 저보고 명의를 빌려달라고했습니다. 저는 안된다고 했구요. 그렇게 저에게 며칠을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바꾸면 현금도 일부분 준다고 했구요. 중학교때부터 정말 친한친구였기에 저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3개월있다가 친구 명의로 명의 변경을 하기로하고 명의를 빌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친구는 불과 한달만에 휴대폰을 잃어 버렸습니다. 다행이도 보험을 들어놔서 보험을 받으려고 하였습니다. 근데 명의가 제 명의여서 제가 모든 서류 준비를 해야했습니다.
친구는 일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내려가버렸고 저는 보험을 받기위해 팀장님한테 혼나가면서 제돈을 써가면서 서류준비를 했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였고 휴대폰 실사용자인 친구가 한가지만 하면 보상을 받을수있었습니다.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친구가 끝까지 그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저는 일을 끝내고 고향으로 내려갔습니다. 그 친구에게 명의 변경을 하자고 그렇게 연락을 했는데 하지 못하다가 나중에 겨우 만나서 명의 변경을하러 갔습니다 그때가 12년 8~9월 이었던것같습니다. 대리점에 명의변경을 하러 갔으나 명의 변경시 보험이 사라지게된다고했습니다. 그러면 친구는 휴대폰을 받지 못하기에 먼저 보험처리를 끝내고 명의 변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전혀 보험처리 준비를 하지않았고 계속 휴대폰 요금을 미납했습니다. 12년 11월쯤 통신사에서 전화가왔습니다 미납요금을 내지 않으면 신용에 불이익이 생긴다고... 알아보니 친구가 휴대폰요금을 처음3개월 내고 그뒤부터 전혀 내지않았더군요 친구는 잠수를 타버린상황이었고...결국 제가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여 밀린 요금(30만원이 넘는돈이었습니다)을 다 내고 휴대폰을 해지를 시켰습니다. 그 해 말 다른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그 친구와 통화가 되었습니다. 돈을 달라고하자 주겠다고 하고 그뒤로 또 연락이 안됬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친구의 휴대전화할부금을 내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낸금액만 해도 90만원이 약간 넘구 앞으로 7개월동안 27330원 씩 내야 합니다. 정말 화나고 미쳐 돌아 버리겠습니다. 가장 친한친구였던 놈에게 이런일을 겪으니 정말 미쳐버리는줄알았습니다. 지금은 그놈을 친구로 생각 안하고있습니다. 그놈은 지금 군대에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꾸만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자 그놈이 너무 괘씸해서 고소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서에서는 이걸로는 사기죄가 성립이 되지않아 형사소송을 걸수 없다고하고 법원가서 민사소송을 걸라고 하였습니다. 민사소송을 걸려고 알아봤더니 소송을 걸기위해서는 돈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그비용도 그렇지만 저는 그 놈이 너무 괘씸하여 형사처벌을 받게 하고싶습니다. 애초에 사정이있어서 휴대전화요금을 못내고있다 나중에 꼭갚겠다 이런말을 한것도아니고 어디서 중고차구해서 차타고 다니고 여자만나고다니고 술쳐먹고 놀건 다놀면서 요금은 내지않고 잠수타버렸던게 너무 화가납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