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생각나고 그냥 니 옆에 있고싶고 너 어디있는지 안보는척 찾게되고..이게 좋아하는거야? 그런거라면 정말 미안해.. 나는 이과를 가는데 너는 문과를 가서 내년에 더 못보는것도 아쉽다. 니가 다른애들한텐 잘 하지도 않는 스킨쉽을 나한테만 하는것도 괜히 의미부여하게되고.. 그냥 너랑 안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 우리 31일날 반 바꾸는데 그때까지만이라도 얼굴 많이 보자. 니가 이 게시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겠어. 아마 못보겠지. 그치만 니가 이 글을 봤으면 좋겠다.. 용기가 없는 내가 그나마 익명성을 빌려 여기에 말하는거니까.
보고싶다 ㄱ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