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짜 이제 미련없이 이별을 받아들이게됬어요

호날두 |2014.12.25 13:50
조회 3,526 |추천 2

하고싶은말을 다하고 까여야 가장 이별을 받아들이기 쉽더라고요.

 

저는 그랬어요. 3번붙잡았지만 까였고, 좋은친구로 지내자고 그러더라고요

이때부터 조금씩 이별을 받아들이기로했어요

 

마지막에 홀가분하다고 생각했지만 하고싶은말이 남아있더라고요.

 

하고싶은말이 남은거지, 미련이 남은건 아니니깐요.

 

그래서 다내려놓고 그냥말했어요 웃으면서 ㅋㅋ

어제 전화해서 말했어요.

 

'니가 나한테 좋은친구로 지내자고했을때 그래 좋은친구하자고 했잖아

그때만해도 솔직히 붙잡고싶은 욕심이 더커서 그랬던거같더라

그래서 내자신한테 너한테 거짓말하게 되더라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을 알게되더라

지금당장은 너랑 좋은친구 친구사이로 못지낼거같다고

 

내가 지금은 능력이없지만 내가 목표가 생겼어

2년뒤에 그목표가 달성되고, 그때 니옆에 빈자리가 비어있으면

그때 내가 다시 다가갔을때 조금이라도 그땐 친구처럼 지내다가 마음생기면

다시만나보자'

 

하니깐 영혼없는 대답일수도있지만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하고싶은말 하니깐 속이 진짜 뻥뚤리더라고요. 후련해지고.

여기서 뭐 연락 하지말라고 하시는분도많은데

어떻게보면 그것도 맞는말이에요.

 

근데 하고싶은말은 다해야되는 쟤 성격에는 저게 맞는거같아서 저렇게 말하니

속이 뻥뚤리더라고요!!

 

저같은성격 가지신분도 한번해보세요

추천수2
반대수0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재회가능 할까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