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월 24일 저녁 9시반쯤 강남역 cgv에서 기술자들을 보고 나왔습니다.
배가 너무 아파서 바로 옆 상가 웰약국에서 약을 샀어요.
그때 제 가방은 남자친구가 들고있었고,저는 어머니 전화를 기다리느라 핸드폰만 빼서 들고 있었습니다.
아.. 왜그런걸까요 ..약을 사면서 지갑을 열기위해 카운터에 폰을 올려놓고 양손에 약을들고 계산하고 그냥 나왔던것같습니다.
손님은 여자분 한명 계셨고요.. 20분쯤 지나서 길을 가다 핸드폰이 없어진걸 알았습니다.
부랴부랴 미친듯이 전화를 걸고 뛰어갔는데 제폰이.. 꺼져있더라구요 그리고 약국문은 닫혀있고..
30분 40분 계속 전화를 걸었는데 어느순간 전화가 가고,, 그래서 받을줄알았는데..네.. 수신거부를하시고 지금까지 꺼져있는 상태입니다.
어제 핸드폰가게 막 들어가서 분실신고 도와달라하고 근처 지구대에 분실신고하고,, 그랬는데 위치추척이나 이런거는 개인정보보호 때문에 어렵고 그냥 기다리래요..
기종은 노트 3.. 인데요.. 제가 수능끝나고 처음으로산 핸드폰입니다,. 알바해서 핸드폰요금 제가 내고있는데 어제 배가 너무아파서 ..정신없이 놓고 나와버렸습니다., 너무 후회되고 .. 못찾을것같은데.. 그래도 방법없을까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습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