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라고 해야할까...
오늘 어땠니? 친구들이랑 놀았어?
재밌게 보냈을거라 생각해ㅋㅋ
나도 뭐.. 그럭저럭 가족들이랑 있었어
솔직히 이런거 직접 말하고 싶은데 겁나서 이러고있어 전에 보였던 반응이 또 두려워서 말이야.
하지만 난 이렇게 생각해.
아직도 난 너 좋아하고 너는 그대로 있는거보면
어쩌면 나에게도 기회가 있는게 아닐까?
내가 좀 더 나은 모습이된다면 봐주지않을까?
뭐 이런게 헛된기대일 것 같지만ㅋㅋ..
우리애들 종강하고 모여서놀때 그때가 마지막인것처럼 느껴져서 막 서글프고 그랬는데 넌 어땠니?
아무튼 난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 그래서 뭐라고해야할지 참..
내년에도 보게될텐데 그때 내가 나아져서 온다면
넌 날 돌아봐줄래?
그때까지 노력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