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결혼을 앞둔 남자 입니다.
요즘 심각한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이런 곳에 처음 글을 쓰는거라 약간은 걱정이 되지만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랑 저랑 같은 지역에 있어서 서로 함께 보내는 시간이 엄청 많습니다.
카페 같은데 가면 여자친구가 휴대폰으로 몰래 카페를 보는데 처음에는 프라이버시겠구나 하며 존중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그러니 뭐냐고 한번만 보자고 하면 남자한테 보여주면 강퇴당한다고 합니다. 이 말 듣고 사실 좀 충격이었습니다. 다음 카페 쌍화차 인데 그거 볼 때 폰 뺐어서 잠깐 보면 완전 정색하고 화냅니다.
지금 만나지 2년 정도 되었는데 2년동안 혼자 몰래만 보고 절대 보여주지 않습니다.
전 제가 가지고 있는 카페 다 보여주는데 정말 왜 이러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