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잘 보내셨어요?
뭐 뻔한 인사 드려서 죄송합니다ㅋ
나도 출근 하고 싶오요~
회사가 추석연휴 전날부터 웅성되더니...
12날도 출근은 안하고..계속 문자와 전화로 업무를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로 최종 부도처리 한다는
반갑지 않은 문자 받고 출근 대기 중이네요
다들 힘들지만 휴유증을 안고 출근하셨겠지만.
전 아직 집에서 전화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측근에게 들은 바로는
현제 이사회 소집으로
관계자만 출근을 한 상황이고
이하 직원들은
출근대기 하라는 어명이 내려졌답니다.
뭐 부도처리 해도
당분간은 회사에 출근을 해야한다고 하고
합병말이 오가고 있으니
너무 심각하게 걱정하지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지금까지 처럼
열심히 해 달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현사장님이 바뀔껄 생각하니
전 그냥 끔찍 하기만 하네요
이직을 해야하는지.
이대로
개겨봐야 하는지...
좋은날 보내고 이무슨 날벼락인지...
물론 연휴전에 수만의 거래처들의
전화와 문자에 시달리면서
약간의 짐작은 했지만...
사장님댁에서
이야기 나눌때만 해도
좋아질꺼란 희망으로 연휴를 보냈는데...
지금 사장님의 상황이 걱정이 되네요
나도 출근 하고 싶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