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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일연애하고 헤어지고 107일 지난오늘

한사람만 |2014.12.28 00:10
조회 146 |추천 0
<진짜 너무 간절합니다 길어도 한번만 읽어주세요>
한남자만 앓고있는 여학생임. 이야기할 곳이 마땅히 없어서 올해마지막으로 여기 제이야기를 남기고싶음. 이야기가 조금길어질것같아서 음슴체로 하겠음.
지난 2013년 3월 4일 학기가 시작할때 걔를 첨봤음. 원래 사람한테 관심이없어서 솔직히 남자도 눈에 안들어왔음 그리고는 학기시작하고 며칠안되서 그 남자애가 인기가많고 좀 반반하게 생긴사실을 알았음 근데 내가봤는데 내눈엔 별로였음 그래서 관심을 안가졌지. 난별론데 내친한친구 두명이나 걔를 좋아햇음 하루는 내친한친구 두명이 걔한테 물었음 (장난으로) '내가 예쁘지~ 내가 더이쁘지~?' 그남자애앞에서 둘이 외모경쟁을 한거임 난뒤에서 멀직히보고있었는데 걔가 뒤에있는 날 가리키면서 쟤가 더 이쁜데라고 했음 난 그냥 킼하고 웃었고 또 며칠이지나고 얘기도별로 안해본 걔한테 카톡이와서 다짜고짜 고백을받음 거절할 이유도없고 좋아하는사람도 없어서 그냥 외모보고 처음엔 철없이 받아줬음 그리고는 당연히 일주일도 안되서 깨졌음 그리고는 몇달후에 내가 병신같이 외로워서 고백을먼저햇고 걔가받아줬음 또 사겼는데 권태기가 와서 내가 깻음 그리고 또몇달이 지나서 걔가 친구들한테 떠밀려와서 공개고백을 햇고 또 철없이 내가 받아줬음 점점 사귀는날짜가 늘어나고 그렇게 나도 모르는사이에 걔한테 빠져버린것 같음 중간중간에 딴사람한테 홀리고 호감가지고그랬지만 걔만한 애가 없었음 그리고 올해초에 또깨졌다가 다시 세달후에 다시사귐 이때는 진짜 편하게 잘지냈고 진짜 남부럽지않게 선남선녀사이 듣고 사겼음 그때 사귄게 2014년 5월 28일날 다시시작했었던거고 중간에 게임같은거때매 소홀해진 기분이 들어서 내가 못됬게 하는과정에서 심하게싸웠고 살짝틀어졌었는데 내가 그짧은3일동안 정신못차리고 살아서 다시 울면서 붙잡음 한번은 차였는데 없으면안될것 같아서 기회한번만 더달라고 붙잡아서 다시이쁘게사귀고 스위트박스에서 이쁘게영화보고 학교에서 놀러가서 밤에 밖에 누워서 별자리보고 장난치고 지금 생각해보면 말하기에 수없이 많은 추억들이 있었음 그렇게 깨졌다사겼다하는거는 일년넘었지만 이쁘게 정식으로사귀면서 첨으로 100일을 찍었고 남자애가 창피햇을수있지만 내생각해서 화장품도 선물로사주고 여자그날이라고 꼬박꼬박 초콜릿,사탕 다챙겨줬음 그리고는 얼마지나서 5월 28일로부터 107일때되는날 사소한걸로 마음상해서 내가 세상에서가장후회하는 이별통보를 내림 그이후에 나는 사람답지않게 살았고 반듯하고 반에서 공부 1,2등은 했던내가 솔직하게 남들이 스트레스해소에 좋다해서 술,담배같은 안좋은거 입에도대봤음 그게 돌고돌아서 그남자애 귀에도 들어갔고 걔는더실망했음 그리고 깨진후 50일지난날에 내가 혼자또 미쳐서 밤에 붙잡았음 근데 예상대로 걔는 여자를다정리햇다고햇고 거절당함 근데 내착각일수 있는데 걔도원치않는 거절을한것같았음 그렇게 하루하루 매일같이 빠짐없이 울었고 그사이에 인생의 바닥을 찍어봤음 그정도로 너무힘들었고 많은일들이 있었음 인관관계고 뭐고 다 흐트러졌고 남은게없는 지경까지 도달했고 너무죽고싶을때마다 그애생각하면서 내가 못되서 걔한테 고마운지모르고 인간답지않은행동한거에 대한 천벌받는다고 생각했음 (하 눈물날라한다..) 그렇게 오늘 깨진지 107일이 지났고 아직 정리도못함 시간지나도 괜찮다고하는데 다들.
. 난왜그게안되는지 모르겠다
나혼자만 너무좋아했는거 같을때 너무힘들었고
지금도 나혼자만 이렇게 살아가는것같아서 너무 슬프다
일년동안 너무 길고긴 날들에 추억들이 쌓여있어서 어딜가도 니생각뿐인데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다 세상은 왜이렇게 나만힘들게 하는지 원망스럽다
너무 보고싶다 한번만 옷깃이라도 스쳐만져보고싶어
언제 그만큼 멀리갔는지 내가 너무 미안해 그리고 진짜 사랑한다
진짜 부질없는 기대겠지만 몇몇사람들 이런거써서 퍼뜨려지길래
나도 이거 니가 읽기라도했으면 좋겠다 올해 마지막으로 말도안되는 기적딱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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