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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를 넘을 당시 난코스에서 대포를 가지고 오르는데 개고생한 척탄병들을 포반장이 쉬게 했다.
그런데 그걸 본 사단장이 척탄병들에게 쉬지 말고 빨리 대포를 옮길 걸 명하자
포반장이 말하길
"이 대포는 내 책임 소관입니다. 저 개인의 책임이라구요. 장군님께서는 그냥 가던 길 가세요. 이 척탄병들은 지금 당장은 장군님이 아니라 제 지휘권 하에 있습니다. 명령은 제 몫입니다."
이에 격분한 사단장이 다가오자
"당장 우리 앞에서 비켜나지 않으면 이 빠루로 갈겨 버릴 겁니다. 가시던 길 가시라구요, 아니면 절벽 아래로 던져 버릴테니까 !"
이에 사단장은 겁먹고 물러 났더라....